코로나19로 인한 농어민 피해 모두 함께 나눠야
▲ 충남 농어민수당 인상지급 결정
▲ 충남 농어민수당 20만 원 인상, 총 80만 원 지급 결정
▲ 농산물 판매와 소비 감소 등 농어민 피해 상당
▲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에 가장 취약한 농어촌
▲ 양극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심각한 수준
▲ 충남 농가 1년에 200만 원 기본소득
▲ 농업분야 코로나19 대응 TF로 농어민 지원에 최선
▲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 등 착한 소비활동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
충남 농어민수당 인상지급 결정
충청남도 도지사 기자회견
2020. 6. 4.(목) 오전 10:00
2.
충남 농어민수당 20만 원 인상
총 80만 원 지급 결정
- 충청남도와 15개 시·군
3.
코로나19로 인한 농어민 피해 모두 함께 나눠야
- 농산물 판매와 소비 감소 등 농어민 피해 상당
4.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에 가장 취약한 농어촌
- 농촌 고령화율 46.6%
- 어촌 고령화율 36.3%
5.
양극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심각한 수준
- 고령·소농의 농가평균소득 2,385만 원, 청장년·중대농의 35% 수준
6.
충남 농가 1년에 200만 원 기본소득
- 국가 공익직불제 개편 최소 120만 원
- 충남 농어민수당 80만 원
7.
농업분야 코로나19 대응 TF로 농어민 지원에 최선
- 농업분야 방역대책
- 농업분야 피해 극복 지원
- 수출 및 융자 지원
8.
농어촌은 충남의 뿌리이며
농어업은 우리 경제의 머릿돌입니다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 등 착한 소비활동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