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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백제의 화려한 귀환…“상전벽해가 이런 것”

10년 전 오늘 - 백제문화단지

2018.09.19(수) 23:05:40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하트모양 조형물을 통해 바라본 백제역사문화관 전경.

▲ 하트모양 조형물을 통해 바라본 백제역사문화관 전경.


백제의 화려한 귀환…“상전벽해가 이런 것” 1


 

백제문화단지 조성 마무리

 

롯데 테마파크 건설 약속

연간 관광객 70만명 찾아

 

충남도 대표 메가이벤트인 백제문화제가 지난 14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백제문화제는 1400년 백제의 고도, 부여와 공주를 무대로 천년고도의 역사를 되짚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축제 만족도에서 충청권 1위를 차지한 백제문화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도민들의 왕성한 참여 속에 유명세를 얻고 있다. 그 배경에는 백제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것과 더불어 백제문화단지와 같이 과거 유적과 현대를 조합한 새로운 관광단지 조성이 큰 힘이 됐다.

 

백제문화단지는 충남도가 ‘제2의 경주’를 목표로 백제 천년의 고도인 부여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조성한 역사테마파크다.   

 

1998년 착공해 13년 만인 2010 9월 ‘대백제전(축제)’행사에 맞춰 완공됐다. 사업비 8077억원(민자 4223억원)을 들여 1484000㎡의 터에 왕궁·능사(陵寺·궁을 지키는 사찰)·백제시대 민속촌·백제역사문화관(전시관)등으로 꾸몄다.

 

2008 10월에는 백제문화단지에 대한 롯데의 민간투자 밑그림이 공개됐다. 3100억원을 투자해 아울렛을 비롯한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었다. 투자 약속 후 10년이 지날 오늘, 백제문화단지는 어떠한 변화를 겪었을까?

 

롯데는 2010년 백제문화단지 완공에 맞춰 롯데리조트를 건설했다. 이어 골프장(2012), 아웃렛(2013) 등의 시설이 모두 완공됐고, 2011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됐다.

 

롯데가 약속했던 놀이공원, 한옥스파, 콘도 등의 문화관광지 개발도 올 초부터 본격 재개됐다. 규모가 다소 축소된 상태지만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문화 기반시설 확충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웅장하게 재현된 백제 고도의 모습과 대규모 쇼핑시설에 힘입어 백제문화단지에는 매년 7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한편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백제문화단지에서는 낮 시간대 외줄타기와 타악 퍼포먼스, 사물굿판, 퓨전국악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상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 하루 두 차례 열린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백제문화단지가 화려한 조명으로 물든다.

 

백제문화단지 야간 개장과 상설 공연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백제문화단지 홈페이지(http://www.bhm. 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혜동 khd1226@korea.kr

백제의 화려한 귀환…“상전벽해가 이런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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