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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보령시청에 가서 만나는 보령 특산품

2018.07.20(금) 08:18:50 | 연주의 꿈꾸는 다락방 (이메일주소:yeonju7890@naver.com
               	yeonju7890@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보령시청은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령시청에는 보령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운동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령시청에가서만나는보령특산품 1

보령시의 가장 큰 이슈가 바로 장항선 복선전철 개통에 있습니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해안 시대에 보령이 중요한 역할을 하겠네요.  보령시청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다. 

이번주가 머드축제의 절정이죠.  이제 보령의 가장 큰 목표는 해양의 재발견과 머드가 가지는 미래가치가 있는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입니다. 유치를 염원하기 위해 지금 방명록을 받고 있습니다.

보령시청에가서만나는보령특산품 2

보령에는 관광산업만 있는 줄 알았더니 다양한 산업물건들이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도자공예를 비롯해 주로 자동차와 관련된 것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네요.
보령은 돌이 유명한 지역이기에 남포오석으로 만든 다양한 상품들도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주포농공단지는 보령의 산업체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보령시의 석탄이 나오는 곳에서 냉풍을 이용해서 생산된다는 버섯은 당연히 보령시의 특산품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버섯들이 보령시에서 생산되고 전국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보령시청에가서만나는보령특산품 3

보령하면 대천김을 비롯해 보령의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한 맛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령시청은 주차장도 상당히 넓게 조성되어 있어 예쁜 정원처럼 꾸며 놓기도 했습니다.
보령 특산품을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보령시청을 방문해 보령을 여행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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