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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너른 들판이 ‘고층도시’로…홍성·예산 ‘상전벽해’

10년 전 오늘 - 2008년 신도시 설계계획 발표

2018.05.16(수) 22:58:4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너른 들판이 ‘고층도시’로…홍성·예산 ‘상전벽해’ 1


건물·자연 조화된 방사형 도시
기관 이전·상가 조성 등 순항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첨단산업단지 분양 등 활발
환황해 시대 중심 도시로

 
충남도청이 대전에서 홍성·예산으로 이전한 지 6년째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10년 전 이맘때쯤 내포신도시 개발계획이 확정돼 청사진이 제시됐다.
 
10년 전 첫 공개된 충남도청 신도시 설계계획에 따르면 충남도청 신도시는 산업·주거·자족·여가 기능을 갖춘 인구 10만 명의 방사순환형으로 도시로 조성될 전망이었다. 또 청사를 도시중앙부에 배치하고 수암산 인접지역에 퍼브릭골프장(9홀)과 골프빌리지를 조성하는 유럽선진국형 정원 도시를 모델로 했다.
 
도시 골격은 새가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형태의 방사순환형이었으며 도시 내에는 어린이 공원 20개, 근린공원 23개,주제공원 2개 등 45개의 공원이 계획됐다. 홍예공원과 애호병원을 건립하고 시·군별 테마공원을 조성해 친밀감을 높인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또 24개 노선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하는 한편 유럽식 주민친화형 골프장(9홀)과 골프빌리지 조성도 제시됐다.
 
행정중심복합도, 아산신도시, 태안기업도시를 연결하는 발전 방안과 최첨단 정보기술과 생명공학기술 클러스터를 갖춘다는 구상이었다. 
 
10년이 지난 현재 내포신도시는 충남의 새로운 도청소재지로서 어엿한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도시의 기반조성 사업은 모두 마무리됐으며 도청을 선두로 경찰청, 교육청, 농협 등 다양한 공공기관 이전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인구는 끊임없이 늘어 2만 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상업시설과 근린상업시설에도 다양한 업종이 입주하면서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첨단산업단지 기반 조성과 함께 분양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한편 홍성역을 잇는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와 홍성을 잇는 서해안고속전철도 2019년 개통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등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는 내포신도시와 당진, 예산, 서산 일대 반경 20㎞ 이내에 자동차부품·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를 지정 육성하는 사업이다.

너른 들판이 ‘고층도시’로…홍성·예산 ‘상전벽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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