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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겨울 맞이한 내포신도시의 아침

2016.12.14(수) 00:06:21 | 지구유목민 (이메일주소:tour1979@naver.com
               	tour197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겨울
추워서 겨울이 싫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하나 있다.
공기가 깨끗해서 사진찍기 좋다는 점이다.
특히 날이 추운 날이면 더 좋은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제법 추운날 내포신도시의 일출을 보려 집을 나섰다.
추운 만큼 대기가 깨끗해서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었다.

지난 밤 추위에 얼었던 내포신도시가 다시 깨어나고 있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충남의 중심으로 우뚝 솟은 내포신도시의 기상이 느껴진다.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1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2

봉수산에서 떠오르는 힘찬 태양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3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4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5

밤새 얼어붙었던 도시가 다시 생기를 얻고 있다.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6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7

태양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하루는 여는 내포신도시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8

200만 도민을 책임지고 있는 충남도청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9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10

이젠 제법 도시의 모습을 갖추었다.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11
겨울맞이한내포신도시의아침 12

나날이 발전하는 충남처럼 나날이 커져가는 내포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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