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마다 그 지역을 상징하는 건물들이나 타워들이 있는데요.
바닷길이 갈라지는 곳으로 유명한 무창포에도 타워가 있더라구요. 2015년에 개관하였으니 시간으로 보면 얼마 되지 않은 것인데요. 무창포 타워는 무창포의 상징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무창포타워
▲ 무창포타워 안내
무창포타워는 무창포 해수욕장의 또하나 볼거리로 자리하기를 기대해봐요.
시설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참 괜찮은데 돈이 들어가고 시간이 지나면 흉물로 전락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 신비의 바닷길
▲ 무창포 타워 이용요금
▲ 무창포 해수욕장
무창포타워에 올라가서 내려보니 멋진 풍광이 연출 됩니다. 해수욕장도 보이고 썰물때 바닷길이 열리는 그 길도 바로 보이네요.
▲ 무창포바다
▲ 무창포 타워의 구조
▲ 무창포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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