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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제는 명실(名實)공히 한국인”

임상구 변호사 후원 결실

2016.02.17(수) 14:37:3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지난해 개명 지원사업 결과
이주여성 74명에 한글 이름

 

“이제는 명실(名實)공히 한국인” 1지난해 도내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성(姓)·본(本) 창설 및 개명(改名) 지원사업을 통해 74명이 한글 성명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충남도와 충남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법률사무소 청현(靑賢, 대표 변호사 임상구, 천안)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후원 및 협조를 받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한글 성명을 원하는 결혼이민자가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개명 신청을 하면, 법률사무소가 법적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송료는 법률사무소가 전액을 부담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청현이 이 사업에 참여한 것은 충남 청양 출신의 임상구(42, 사시45회·사진) 변호사가 2009년 고향에서 결혼이민자 7명에게 처음으로 한글 이름을 선사한 것이 계기가 됐다.

도내에는 1만4000여명의 결혼이민자가 살고 있다. 이중 상당수는 혼인신고 후 2년이 지나 한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생소한 모국 성명을 그대로 사용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여성가족정책관실 041-635-4989, 충남사회복지협의회(대전) 070-4099-5672, 법률사무소 청현(천안) 041-565-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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