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소인 홍주문화체육센터
오늘의 경품이라고 한다.
티비로만 봤지 이렇게 실제 경기장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티비와 볼때와 다르게 생동감이 느껴진다.
씨름선수를 생각하면 다들 살찐 사람들만 생각했는데 태백급(80kg이하)라서 그런지 다들 몸짱들이다.
선수 입장,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몸전체가 근육이다.
열심히 경기를 설명하고 있다. 남자부 경기는 2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는
한국방송 KBS1TV에서 생중계됐다.
경기 중간마다 치어리더가 나와서 경기장의 흥을 돋는다.
마지막 결승전
이날은 이광석 선수가 처음으로 태백장사에 등급했다.
별로 관심없는 종목였는데 막상 가서 보니 아주 재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