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 전달식
▲ 희구병을 앓고 있는 민성이
태어나면서 희귀병을 앓은 민성이는 8회의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생후 1년이 지나기도 전에 2번의 수술을 하고
6번의 수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수술비도 걱정이 되고 지속적인 치료와 약 값도 걱정이란
민성이 어머님의 눈가의 이슬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 이완섭 서산시장님의 격려 말씀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신 이완섭 서산시장님의 격려사
▲ 작지만 큰 사랑
작지만 큰 사랑
서산 서광사 불교대학 학생들은
부처님의 실천하는 불자
배운대로 행하는 불자
나눔으로 행복을 만드는 세상
불자로서의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는
말로 행사를 기쁨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합장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