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연등
수덕사 입구부터 연등이 길게 이어진다.
탑을 중심으로 길게 늘어선 연등
수천개의 연등이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수많은 신도들의 바램만큼이나 많은 연등이 매달려 있다.
어둠워질수록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연등
안희정도지사님의 연등도 대웅전앞에서 매달려 있다.
내일 행사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연등을 점검중이시다.
극락왕생
벌써 부처님 오신날이다.
벚꽃만큼이나 화려한 연등불빛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곳 저곳에서 사진찍기에 여념없는 사진가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