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업의 미래 4-H
도지사와 1박2일 대화
2013.04.15(월) 17:34:11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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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127@korea.kr)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1~12일 1박2일 일정으로 청양 고추문화마을에서 안희정 지사와 충남의 미래 농업을 이끌 4-H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H 대학’을 개최했다.
안 지사는 4-H 회원들과 숙박을 하면서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젊은 후계자들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는 강한진 나음연구소 대표의 ‘농업·농촌에서의 4-H회의 의미와 역할, 미래 발전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염광연 사비팜 대표의 성공사례 발표, 허승욱 충남3농혁신위원회 위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 041-635-6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