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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청렴옴부즈만 결원 위촉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교육에 대한 도민 권익보호

2013.03.28(목) 08:16:34 | 충남교육청 (이메일주소:gbs@cne.go.kr
               	gbs@cne.go.kr)

충남교육청은 27일 제1기 청렴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이라 함) 결원에 대해 위촉하고 제2차 옴부즈만 협의회를 가졌다. 새로 위촉된 옴부즈만은 박성호 풀뿌리희망재단 상임이사, 이은우 우당 인문학도서관 대표, 이용기 前 충청남도평생교육원 원장 이상 3명으로 2014년 6월 30일까지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충남교육청 청렴옴부즈만」은 독립된 제3자의 입장에서 전문성 및 투명성이 필요한 교육청의 주요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감시ㆍ조사 및 평가를 하며, 또한 고충민원을 옴부즈만에게 제기하게 되면 충남도민의 대리인으로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필요시 행정기관에 시정 권고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최청송 위원장은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충남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옴부즈만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청렴 충남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충남교육청 유재호 감사관은 “이번 옴부즈만의 결원 위촉 및 활동 강화로 교육 수요자의 교육행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해 교육에 대한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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