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충청권 상생발전 구상 정책세미나가 5일 연기군청 대강당에서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다.
세미나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충남, 대전, 충북 시·도지사와 유한식 세종시장 당선자를 비롯해 충청권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다.
주제발표는 장철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세종시의 발전 방안)과 소진광 가천대 부총장(세종시와 충청권 상생발전 방향 및 거버넌스 체계 구축), 토론 좌장은 박양호 국토연구원 원장이 맡는다.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 기획총괄과(충북 청원) 043-218-9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