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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충남도] 정월대보름맞이 “밤” 소비촉진 행사 열려

부럼깨기 등의 전통체험 위한 밤 시식 및 가격할인 판매

2009.02.04(수)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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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도자료] 충남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부럼깨기 등의 전통체험과 더불어 밤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밤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

우선, 6일(금)에는 도청 청사 내에서 한국밤재배자협회 부여지회 주관으로 밤 홍보와 더불어 시식용 밤을 제공하고 더불어 시중가격보다 약 30%(특대 1kg기준 4,000원)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9일(월) 대보름 당일에는 공주(금강 둔치), 청양(문예회관), 연기(금사초교) 등 에서 밤 나눠주기 및 군밤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충남의 주요 임산물인 밤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해 주고자 소비촉진 행사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직원 및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약 6천여 농가(1만5천ha)에서 연간 2만6천여톤의 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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