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도정뉴스

[충남도] 소방대, 당진 폭설 피해복구 구슬땀

2009.01.29(목) | 관리자 (이메일주소:
               	)

[충남도 보도자료]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당진군 폭설피해 복구를 위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20여명을 긴급 지원했다.

29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최악의 폭설로 깊은 시름에 잠긴 당진군민을 돕고자 당진소방서를 비롯한 도내 5개 소방서 구조대원 72명과 의용소방대원 50명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속한 복구작업을 위해 유압스프레다 및 동력절단기 등 소방장비 12대도 함께 지원했다.

이날 동원된 소방인력은 송산면과 송악면 등에 분산 배치되어 무너져 내린 비닐하우스 철재 복구 및 제거 등 복구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폭설 피해가 마무리 될 때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지속 지원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

[관리자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