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22일까지, 아산지역 사업용차량 운수종사자 3,900명 대상
충청남도 교통연수원 주관으로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19일 ~ 22일까지 4일간(오후 12시~ 6시까지) 아산지역 사업용차량 운수종사자 3,90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교통직무 및 친절서비스 전문강사를 초빙해 도로교통법 이해와 안전운전, 고객감동을 위한 운수인의 자세, 교통사고 처리요령 및 사례분석 등을 교육해 선진교통문화를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수종사자 현지출장 교육에 미이수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과징금 또는 운행정지 처분)등의 불이익을 받게 됨으로 대상자 전원이 입교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