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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사의 역사

대전 (1932 ~ 2012)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

공사기간
  • 착공 1931. 6. 15.
  • 준공 1932. 8. 29.
위 치
  •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건축구조
  • 벽돌 조적조
    철골콘크리트 슬라브
건축면적
  • 2,296㎡
연 면 적
  • 4,489㎡
등록문화재 18호
대전 충남도청사

도청사 건물은 도청 소재지를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기면서 새로 지었으며, 한국전쟁 당시 임시 정부청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건립 당시에는 2층의 벽돌조 건물이었으나 1960년 무렵 넓은 창을 낸 모임지붕 형태로 3층을 증축하였다.

일제 강점기 당시 건립된 전형적 관공서 형태인 ‘E’자 형태의 평면 구성이며, 외부 마감은 당시 유행하였던 밝은 갈색의 스크래치 타일을 사용하였다. 1층 내부의 벽면을 요철(凹凸) 모양으로 파내어 장식하였고, 기둥과 기단의 각을 곡선으로 처리하였다. 세워진 지 80년이 넘은 근현대 건축물로서의 상징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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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