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대전도청시대를 마감하고 내포 신도시로의 도청이전에 따른 신청사 완공 및 초기생활권 구축
상수도 등 7개 필수시설, 지하차도·지방도 609호선 완공, 롯데아파트 등 2,738세대 분양(입주), 초·중 2개교 개교 등 초기생활권 중심 정주여건 조성
버스·택시영업구역 조정, 쓰레기봉투가격 및 상하수도 요금체계, 행정주소 표기 등 홍성·예산 양 시·군 경계에 위치한 내포신도시의 행정관리 체계를 일원화
충남도청(공정률 99%), 교육청(공정률 82%), 경찰청(공정률 55%) 등 각급 행정기관 입주를 위한 행정타운 조성, 102개 기관·단체 이전 확정
도청이전사업(청사, 진입도로)에 소요되는 국비도 2013년도 예산 466억원이 국회 소관 상임위를 통과하는 등 총 2,421억원의 국비를 확보할 전망
철저하고 안전한 이사업무 추진으로 중단없는 원활한 도정수행
도청이전(2012.12.18. 첫 이사)에 따른 직원 이주대책 마련
→ 도청사 이전을 시작으로 내포신도시 입주 첫발, 2020년까지 인구 10만 규모의 21세기 환황해 경제시대의 주역이 될 신도시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 예정
외자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외국인투자유치 : 96건 949백만불(도착금액)
부가가치 규모변화 1조원, 생산액 증가 3조원, 고용 22,033명 증가 효과
천안5산단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12.12월) ※ ’04년 지정 이후 10년만에 성과
글로벌 첨단기업 20개 및 외자 2억불 유치, 고용창출 4,600명 효과, 국비 42억원 절감 효과
체계적인 충남형 투자유치 시스템 구축
포괄적 양적 유치 → 선별적, 질적 유치 병행
외자유치 기업에 대한 사전 철저한 검증(경제적 파급효과, 고용, 환경적합성 등)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제도를 통한
투자효과 극대화
투자환경(정주여건) 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노력
외국인학교 설립 추진,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설립,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활성화, 충남상생산업단지조성 추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한 기투자자의 증액투자 유도
→ 맞춤형 투자유치활동과 외투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통해 외자유치실적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인정 받아 외국인기업의 날(‘12.11.1) 행사에 전국 최우수기관(대통령) 표창 수상
농어민과 함께 만드는 농어업 · 농어촌의 희망비전, 3농혁신 설계
- 농산물 유통혁신을 위한 전국 최초 ‘물류기지형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운영 -
‘농어촌의 미래없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인식하에 5대 분야 30개 중점사업을 추진
농어민의 주체성 회복 등 자신감 부여를 위한 3농혁신대학 운영(10개과정, 매월1회, 연 1,159명 참가)
* 쌀산업발전, 농촌관광체험, 축산, 수산, 친환경농업 등 주체별 정책방향과 활성화방안 도출을 위한 교육 및 토론 등으로 충남 농정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농어민 리더 양성
→ 사람이 줄고 고령화된 농어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도정 제1의 과제로 추진
104년만의 가뭄 등 재난 · 재해 신속한 극복
저수율 23.6%(전국 평균 39%, 전국 최저), 931개 저수지중 고갈 198개소, 30%이하 저수율 359개소 등 104년만에 최악의 가뭄(2012.6.)
가뭄 시작과 동시, 예비비 긴급지원, 관정개발 등 적극대처 가뭄 피해 최소화(99.6% 모내기 완료)로 쌀 생산량 및 단보당 생산량 전국 1위를 기록
* 항구적 가뭄해소를 위한 중장기 대책으로 공주보 용수를 활용, 예당저수지 공급토록 하는 등 7개사업(총 9,477억원 규모)을 중앙정부에 건의
12. 8월말부터 연이은 3개의 태풍(볼라벤, 덴빈, 산바)내습
신속한 응급복구 실시, 철저한 피해조사와 항구복구로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여 사상 유래없는 3개의 태풍에도 예년에 비해 피해가 최소화됨.
재난관리체계 통합을 위한 과(課) 단위 종합방재센터 설치(2012.6.)
풍수해+화재+산불+구제역 등 각종사고와 모든 재난관리를 통합, 일원화 하는 등 전국최초의 재난현장 정보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효과적인 재난·재해 대응
→ 104년만에 찾아 온 최악의 가뭄 등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지방차원의 해결능력 한계를 극복하였으며 모든 재난을 119신고체계로 통합시스템 구축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위한 새로운 다짐, New CI 새 비전 선포
충남도 역사에 길이 빛날 도청이전 내포신도시 개막을 맞아 새시대, 새비전을 담은 New 충남CI(심벌마크, 슬로건, 캐릭터)를 개발
개발과정에서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참여, New CI에 대한 의견과 합의 도출
* 사전인식조사(20일간, 1,500명 참여) → 슬로건 공모(15일간, 670명 참여)
→ 선호도 조사(12일간, 15,149명 참여)
* 추진상황 보고회 4회, 디자인전문가 회의 8회, 언론보도 21건 등
→ 새로운 CI(심벌마크, 마스코트)를 도정 전반에 반영, 도민의 일체감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 도정 의지를 새롭게 다짐
일 잘하고 유능한 지방정부의 新모델 제시, 행정 혁신 추진
- 도민과 소통 강화를 위한 대화형 행정시스템 구축 -
도민과의 대화, 내부와의 소통강화
* 모든 정보에 도민이 의견을 달 수 있는 쌍방향식 대화형으로의 도 홈페이지 개편(2012.4.)
* 무기명토론방, 도지사와 읍면직원과의 직접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 구축 등 행정시스템 정비(2012. 6.)
지방 재정투자의 우선 순위를 도민이 직접 정하는 도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시범적으로 수산 양식(바지락, 김 등 4품목)어민이 참여(2012.8, 4회)하여 내년도 예산을 결정하는 등 주민참여 확대
조직문화 혁신(인사, 교육, 관행), 업무혁신(기능, 융복합, 평가), 시스템, 재정제도 개선을 위한 혁신대학 운영(16회 2천명 참가)
* 전 공무원이 코디네이터, 유능한 「카운셀러」가 되도록 교육하고 단시일내 성과보다는 지속 가능한 혁신 추진에 중점
→ 도민으로부터 존중과 신뢰를 받고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공직환경 조성
미래인재 발굴 · 양성 및 평생교육기반 구축
- 충남의 행복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재육성재단과 평생교육원 설립 운영 -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2011)에 이어 면단위 중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2012): 523개교 142천명 수혜
초등학생 학습 준비물 무상제공 확대 (2011년 읍면초등학교 → 2012년부터 전체초등학교 430개교 135천명 수혜)
도민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인 평생교육진흥원 개원(2012.1.)
당진시 평생학습도시, 서천군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선정 지원
충청남도 "다모아 평생교육 정보망" 구축 본격 운영(2012.3.)
장학 및 교육사업 등을 통한 미래발전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충남미래인재육성 재단 설립(2012.1.)
탄소포인트제 가입(84천가구), 법인카드의 그린카드 전환 추진(672개), 순회 교육(8회), 공공문화시설의 그린카드제 도입(20개소), 매월 1회 승용차 없는 날 운영
그린리더 양성 6,790명, 온실가스 진단 2,690가구, 기후변화교육 16,981명 등 녹색생활 실천 보급에 모범
도내 21개 대학과 녹색생활실천협약(11. 8) 및 그린캠퍼스 조성(그린터치, 그린카드, 녹색제품 사용)등 그린스타트 운동 전개
'12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52사업, 120만t/CO2 )
기후변화 적응 세부시행계획 수립·추진('12~'16, 66과제), 도내 선도기업 자발적 감축협약 이행(19개소 목표달성),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 실행 계획 수립·추진 등
→ “기후변화부문”대통령기관표창,그린스타트운동 시 · 도 평가 2년연속 1위 선정, 녹색제품보급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 표창 수상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생활 실천 전국 최우수 道 선정
전국 최초로 도청에 근무하는 무기계약직에 대해 법률상 권리회복과 차별시정 등 『고용의 질』개선 실천의지 약속(2012.1.4.)
6개월 동안 노조 및 비정규직원 의견 조사,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거쳐 임금, 후생복지, 고용안정 등 분야별 대책 마련
* 비정규직원 및 노동계에서도 우리도 정책에 대하여 지지입장발표 등 도정에 대한 신뢰수준 향상 기여 → 전국 자치단체, 국회, 외통부, 고용부, 행안부 등 참여 확산
개선 대책 안내표로 종전의 타기관 대책, 우리도 개선 대책에 대해 설명
종전의 타기관 대책
우리도 개선 대책
고용 안정에 중점
무기계약직 전환, 호봉제 도입 등
고용안정 + 고용의 질 개선
※임금 · 후생 · 복지 · 근로조건(교육,휴가)등
노동계는 일자리나누기를, 기업은 고용안정과 하도급공정거래 약속 등 노사분야 사회적 책임실천운동 전개
도내 노 · 사 · 민 · 정과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등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초 노동분야 사회적 책임 선언(2012.7.5.)
* 대립적 노사관계에서 벗어나 노사공동으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발전을 모색함으로서 상생 협력관계 조성
→ 도내기업의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책임 참여유도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사문화 확산
전국최초 거버넌스 모델도입 복지계획 수립추진
-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돌봄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복지계획 수립 -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복지수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충청남도 특성에 맞는 "행복키움지원단" 을 운영(2012.4.)
총괄부서 신설(장애인복지과, 3담당), 장애인복지계획의 실천을 위한 추동력 및 컨트롤 타워 기능 확보
중기(5년간) 투자계획 수립, 효율적인 예산 투자(확보) 용이, 복지발전을 미리 설정하고, 재정전망 및 복지지출에 중점투자 가능
→ 광역단체의 역할모델을 제시한 종합계획으로서 ‘12년 16개 시 · 도 장애인복지비교연구 조사결과 가장 향상된 지역으로 선정
* 「도장애인복지발전 계획」한겨레 지역복지대상“최우수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