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국민의 봉사자로 일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업무상 충남지역을 자주다니는 관계로 주로 서울 - 서산행 고속버스를 이용합니다. 그 동안의 불편사항은 전화를 통하여 접수하여 시정통보 하였다는 결과를 3-4회 통보받았으나, 또 다시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서면으로 접수 드립니다.
2013년 3월 25일 서울에서 대전, 대전에서 서산으로 이동 업무를 마치고, 21시 20분에 출발한 한양고속 서산에서 서울행 우등 (\ 11.600원 )고속버스를 승차하여 상경하던중, 서울 센트럴 터미널에 22시 47분에 도착 하였으며, 이번에도 승객이 하차하는 하차장에 차량이 정차하지 않고 , 하차장 입구에 승객들을 내리게한 운전기사 에게 항의를 하자 ,하차장이 비좁다는 핑계를 대기에, 지금 차를 댈수있는 공간이 수화물 보관소 쪽에서 연속적으로 4군데가 비어있는데 이렇게 승객을 하차 시키면 안된다고 재차 말 하였으나 , 사과의 말도없이 차를 주차하러 가버림 거의 하루종일 고속버스를 이용하면서 그전에 이용한 다른 회사들과 비교를 해봐도 심지어 서울에서 운행하는 850원 1050원 하는 마을버스의 서비스도 이 회사의 불친절 보다 더 훌륭한데, 승객을 버리는 짐 정도로 생각하며, 기사님이 왕이라는 식의 마인드는 반드시 고쳐져야 하며, 따스한 봄의 계절에 이용하는 승객이 점점 많아질걸로 예상 , 승객들의 안전에도 꼭 필요하다고 셍각되어 민원을 제기합니다. 과거 교통지도과 ? 박지훈 님께도 노고에 감사드리며. 회신은 꼭 우편으로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