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일자 : '15. 4. 20. ○ 보고부서 : 농정국 농촌마을지원과
□ 다양한 농촌마을 만들기사업(19개)을 추진중에 있으나, 행정의 전문성 및 사업간 연계부족, 지원체계 미비 등으로 체계적 관리 미흡 → 농어촌 마을만들기 핵심사업인 "재구조화 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추진계획과 마을만들기 사업의 체계적 지원 및 관리를 위한 "중간지원 조직" 설치 관련 보고임
▶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과 안전 등이 문제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 노후주택, 재해·안전·위생 등이 취약하고, 수돗물 공급이 미흡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우선 선정
▶ 농어촌마을 재구조화 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마을중 공간적 구조, 마을역량 등을 고려하여 선정 - 농촌다움이 있는 삶의 공간 마련과 함께 소득·문화·복지 등이 어우러지는 주민 주도형 발전모델 구축
▶ 마을만들기 중간지원 조직 설치 - 정부의 농촌마을 만들기 확대 추세에 있으나 행정의 전문성, 연속성 부족 등으로 마을별 맞춤형 밀착지원에 한계 → 마을만들기 [코디네이터] 역할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설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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