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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활용,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강화 한다
작성자최영환 전화번호041-940-5510 담당부서기술지원
첨단기술 활용,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강화 한다

 ◇ 위치추적기(6대) 이용 만경강 지역 등 겨울철새 이동경로 파악
 ◇ 무인카메라로 멧비둘기 등 야생동물의 축사지역 출입·접근 확인
 ◇ 축사주변 먹이 제거 등 밀폐관리로 AI 전파 사전 차단 필요


□ 겨울철새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이하 ‘AI’)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위치추적기(CDMA)를 이용해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등 당국이 예방관리에 적극 나섰다.
     ※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코드분할다중접속) : 휴대폰 통화기술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 이하 ‘과학원’)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실시중인 
   야생동물 이동특성 연구를 통해(2012.10.25∼현재)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와 농가 주변 야생동물 등 AI 발병 이력이 있거나 AI 바이러스 전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동물의 이동특성을 파악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과학원은 만경강 지역 흰뺨검둥오리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추적한 결과 만경강, 금강 주변 약 25km 이내에서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 만경강 지역에서 동일시간에 부착한 흰뺨검둥오리 2개체의 위치추적 결과, 금강 하류
      지역과 만경강 하류 지역에서 먹이활동 및 휴식을 취하는 등 서로 다른 이동 및 회귀특성을 
      보였다.
  ○ 곡교천(2개체), 청미천(1개체) 지역에서 부착한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는 각각 10km, 
      2km의 비교적 작은 생활권을 보였다.

 
□ 또한, 과거 AI 발생농가 주변을 무인카메라로 관찰한 결과, 멧비둘기, 들고양이 등 야생동물 3종이 
    먹이활동 등을 위해 축사에 접근하는 것이 확인돼 AI 사전 차단을 위해 축사주변 먹이 제거 등 
    축사에 대한 밀폐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축사 주변에 낙곡이나 사료, 가금의 분변이나 깃털 등이 없도록 하고, 주변의 잡풀과 관목을 정리해
      먹이활동을 위한 야생동물의 접근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 과학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공유하는 등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아울러, 위치추적기를 추가 부착(2012.11∼12, 10대)하고, 야생동물의 접근성 확인을 위한 무인카메라를
      추가로 설치(2012.12, 2개 지역)하는 등 첨단기술을 이용한 야생동물 이동특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겨울에 접어들며 겨울철새 탐조관광에 나서는 인구가 늘고 있다”며 “겨울철새
    탐조관광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AI 발생억제를 위한 야생동물 이동특성 연구를 확대하고 관련기관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관계자는 “국민들은 탐조관광 시 야생조류와 접촉을 최소화하고 관광 후 만에 하나 관광 중 모르는 
    사이에 접촉한 AI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2012.11.20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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