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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 그 투박하지만 정겨운 전통의 장인공구
“끌을 아시나요?”끌이란 나무망치나 쇠망치로 손잡이 머리 부분을 쳐서 나무·돌·금속 등 단단한 재료를 마무리 손질하거나 형상제작 및 세공작업을 하는 데 사용되는 공구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와 고신라의 고분에서 철제 끌이 출토된 바 있고 길이는 10㎝로 거의 직사각형을 이루고 있다.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끌의 기원은 BC 8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이집트인이 나무나 연한 돌을 가공하기 위해 처음에는 구리끌을 쓰고, 나중에...
2020.02.22
추천
1
고즈넉한 겨울바다, 서해 홍원항
"바다, 난 결국 네게로 왔다. 돌연한 너의 부름은 어찌 그리도 강렬했는지..."이문열씨의 소설 '젊은 날의 초상' 마지막 챕터 '그 해 겨울'에 나오는 대목이다.바다, 소설에서처럼 문득문득 우리를 부른다. 여름철 사람들이 북적대는 놀이터로서의 바다 말고, 홀로 고즈넉하게 느낄수 있는 겨울바다.난 그 겨울바다가 무척 좋다.마치 긴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느낌으로 세상을 바라보...
2016.12.27
추천
1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떠오르는 키 작은 해바라기
길가에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아, 가을인가? 지금 한여름인데... 요즘 코스모스 피는 때가 여름 가을 가리지 않기는 하지만요, 하늘을 보니 뭉게구름이 예쁘게 걸려 있고 푸른 빛 사이로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 쬐입니다. 어?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길가의 코스모스 말고 저 멀리 작고 희한한 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도민리포터가 찾고 있는 농작물입니다. 이...
2014.08.01
추천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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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
담당자
유신곤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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