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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화되는 사회양극화 해결을 위한 첫걸음 '충남 양극화대책 도민보고회'

2020.07.23(목) 21:07:41Dearly80(dearly80@hanmail.net)

비가 하루종일 스산하게 내리는 날,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포용사회로의 힘찬 전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는 '충남 양극화대책 도민보고회'가 그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화되고 있는 사회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시작인 자리입니다. 양극화 문제는 사회적으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데, 양극화는 빈부격차·정보격차 등 사회의 통합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참여하게 된 보고회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소중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도지사님의 뜻에 따라 양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였습니다.
 

   
 
국악소녀와 청소년 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보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최소인원만 참석한 조용한 행사였네요. 그래도 의미만큼은 커다란 행사였습니다.
 

 
도지사님의 개회사와 도의회 의장님, 교육감의 축사로 본격적인 보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주요사항 보고, 양극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연극공연, 지사님의 연설, 충남공공기관과의 지역인재 채용 협약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양극화에 대한 다양한 도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연극 공연은 재밌었습니다. 양극화의 아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연극은 한편으로는 마음이 쓰라리기도 했습니다. 양극화를 해소하고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자는 소중한 뜻을 연극을 통해 보여준 것 같습니다.
 
 

 
공공기관과의 지역인재 채용 협약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에 모든 참석자와 합창단의 노래 '아름다운 세상'을 불렀는데, 그 노랫소리를 들으니 꼭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울한 현실이고 양극화라는 단어는 슬프고 무겁지만 희망을 품고 나아가자는 의미 있는 음악이었습니다.
 
비가 오고 흐린 날이었지만 이날 진행된 행사는 소중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양극화는 소수가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이기에 모두가 나서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의 행복보다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 아이들, 청년들, 어르신들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면 양극화는 자연스레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 뜻깊은 행사가 소수 인원만 참여한 것이 아쉬웠지만 보고회에 담긴 의미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양극화는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지만 오늘 보고회가 그 해결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마지막 노래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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