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골살이n년차의 농사달력-대서, 열매채소를 수확해요!

대서, 열매채소를 수확해요!

2019.07.25(목) 17:02:45로컬스토리(nadiaseo@naver.com)

오랫동안 가물었는데 반가운 비가 내렸어요. 사람이 열 번 물을 주는 것보다 한 번 비가 오는 게 농부들에게는 훨씬 좋은 일이거든요. 요즘같은 날씨에 한 번 비가 오면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모습이 보여요.

며칠동안 큰 비가 내리면 밭에 들어갈 수 없어요. 비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때 흙을 밟으면 그대로 말라서 땅이 딱딱해져요. 덕분에 비가 제대로 오면, 농부들은 한숨 돌릴 수 있는 휴가를 얻기도 합니다.

더운 날씨에 땅이 촉촉해지면, 언제가물었냐는 듯이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요.

그늘에 심어둔 취나물이 더 억세지기 전에 새순을 꺾고

다 익은 토마토를 새들이 파먹기 전에 따줘요.덜 빨간 것 같아도, 실온에 하루이틀 두면 완숙토마토가 될테니 걱정마세요.

가지는 손으로 따도 되지만, 꼭지에 가시가 있으니 조심하세요,벌레가 지나간 자리도 썩지않았다면 먹는데는 지장이 없어요.

고추는 아랫부분에 달린 것이 상대적으로 단단해요. 가지과는 이렇게 꼭지부분이 마디째로 똑똑 떨어지기때문에 대부분은 손으로 수확할 수 있어요.

봄에 심은 당근은 장마전후로 모두 뽑아 이파리를 떼어내고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옆집사는 친구나 다른 사람들과 나눠먹으면 더 맛있겠죠!






그간 가꾼 텃밭 농산물들을 요리해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
댓글 작성

*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공보관
  • 담당자김범수
  • 문의전화041-635-4927
  • 최종 수정일 : 2019-08-20
  •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