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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화암사 김정희 필적 암각문

2020.06.18(목) 20:39:20호미숙(homibike@naver.com)

화암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의 말사

창건 연대는 확실하게 모르나 삼국시대의 고찰로 전해짐

영조 28년까지 월성위가 중건하였으나
그 후 대웅전은 소실되고 요사채만 남아 있다

추사는 이곳 오석산 화암사에서 불교에 정심했고
제주 적소에서 문중에 서한을 보내어 화암사 중건을 지시

추사의 친필인 무량수각, 시경, 편액이 있다

법당 뒤편에 바위 절벽에 추사 김정희선생의 필적 암각문
용산 일원에는 총 3개의 추사 필적 암각문이 있다

'천축고선생댁'은 해서체로 새긴 것이며 천축국은 곧
부처님이 사는 곳 인도를 이르고 고 선생 댁은 곧

오래된 선생인 석가모니를 이르며
그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중국 연경에 갔을 때 스승인 담계 옹방강의 집 대문 양쪽에
상견동파구거사, 엄연천축고선생이라는 대련을 보다

대련에서 천축고선생댁이라는 문구를 떠올려
화암사 뒤편 병풍바위에 유려한 해서체로 써서 새겼다

예서체로 쓴 시경이라는 글씨는 시의 경계
또는 시흥을 불러일으키는 풍경이라는 뜻이다

송나라 시인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던 인물인 육우의 글씨다

화암사로 오르는 길에 보호수 느티나무 2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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