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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조망이 좋은 고용산 일출보러 오세요~~

아산 고용산의 일출 이야기

2020.03.30(월) 16:26:54보라공주(eyeful3535@naver.com)

새벽 5시 30분
들머리 아산 용수사

헤드렌턴을 켜고 걸어갑니다.

140m 걸어와서
정상까지 840m 남았습니다.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발목을 풀어줍니다.

고용산 봉우리가 보입니다.

함께 등산을 하는 친구들입니다.

초입부터 조금 가파릅니다.

어두운 곳에 어렴풋이 보이는 것이 무얼까요?

불을 비춰보니 진달래입니다.

고용산에도 진달래가 만발입니다.

조금씩 동이 터오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어둠이 멋진 실루엣을 만들어줍니다.

희미하게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잠시 눈을 드니 정상이 보입니다.

고용산은 암석이 많은 산입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서 오릅니다.

쉬지 않고 오르다보니 정상 340m 남았습니다.

등산로 양 옆으로 진달래 동산입니다.

진달래를 보며 등산하니 힘은 들어도 기분은 좋습니다.

앞으로 300m만 더 올라가면 됩니다.

앞서가는 길이 구불구불 참 이쁩니다.

앞으로 300m 남은 산길이 조금 험합니다.

돌이 균일하지 않아 밧줄을 잡고 올라야합니다.

경사가 급해 미끄럽습니다.

정상까지 경사가 있어 끝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

로프를 잡고 오르면 편합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탁트인 풍경을 감상해봅니다.

이제 조금만 더 오르면 정상입니다.

고용산 정상에 있는 헬기장 표시입니다.

고용산에는 따로 표지석이 없습니다.

대신 삼각점과 휘날리는 태극기가 있습니다.

고용산 해발 295.8m

이제 일출을 보기 위해 해뜨는 방향으로 가봅니다.

벌써 자리를 잡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여명 사이로 붉은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떠오릅니다.

조금씩 수평선 위로 해가 올라옵니다.

손가락 하트 위로 해를 올려봅니다.

실컷 일출을 맛본 후 하산합니다.

정상에서 태극기가 서있는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정상에서 180m 내려왔습니다.

하산하는 길 진달래 꽃때문에
자꾸 걸음이 멈춰집니다.

내려가는 길도 미끄러우니 로프를 잡고 갑니다.

떠오른 해와 진달래의 콜라보

새벽에 보았던 두번째 이정표입니다.
올라간 쪽보다 내려온 쪽이 10m 깁니다.

앞서 내려가던 일행이 보입니다.

다시 용수사로 내려왔습니다.
전에는 약수가 나왔었다는데요....

새벽에는 보이지 않던
노란 개나리가 화사합니다.

약수터를 지나 용수사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무척 아담한 절입니다.

사통팔달 조망이 좋은 고용산 일출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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