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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김 가공식품-김성중

2020.03.05(목) 17:23:09노는아빠(rushzoa@naver.com)

당진 김성중 -김 가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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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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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원고에 따른 그림 길이 조절 부탁드려요!!)
# 도로표지판 오늘의 주인공이 기다리는 곳은 바로 충남 당진!
당진하면 딱 떠오르는 게 있죠.
바로 당진 장고항에서 유명한 실치입니다.
그런데 이곳엔 실치로
아주 맛있는 식품을 생산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것인지 직접 살펴볼까요?

# 주인공 얼굴 농업의 성공모델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를 찾아보는 ‘억대농부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충남 당진에서
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김성중, 김명숙 씨 부부입니다!

# 주인공 부부 int
안녕하세요. 충남 당진에서 김 제조업을 하는 김성중, 김명숙입니다! 저희 공장 규모는 150평
정도 되고요. 하루 생산량은 200박스 정도 됩니다. 반갑습니다!

# 김 제조 수많은 가공 식품 중
김 가공품 생산을 선택한 김성중 씨 부부.
충남 당진에서
김 제조 하나로 억대 농부가 되기까지..
그들에겐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요?

# 아내 int
맨 처음에 시골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당진에) 내려와서 화물 운송업을 했었어요. 돼지를 실어 나르다가 허리를 다쳐서 다시 서울로 올라갈까 생각했는데 저희가 이곳에 땅이 있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친구가 “왜 서울로 가냐. 내가 하고 있는 김을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희가 시작을 하게 돼서 공장을 (운영) 하다가 저희가 이곳에 땅이 있으면 공장을 지을 수 있다며 시청에서 도움을 주셔서 지원사업으로 이걸(김 가공품 제조업)을 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요. 공장 한 이후로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저희 사장님이 일을 해주면 포장하는 거 하고요. 전국의 직거래 장터 많이 다니고 있고요. 당진에 있는 ‘ㅎ’마트에 다 납품을 하고 있고요. 여러 지역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약 200~300 정도 하고 있습니다.

# 기계 억대 매출을 올리기까지
결코 혼자 일궈낸 게 아닙니다.
아내, 그리고 아들 부부가
늘 함께 일하고 있다는데요.
다른 누구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이 가족이기에
더욱 더 든든하다고 합니다.
(한 호흡 쉬고)
김 제조업을 하면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건 또 있는데요.
바로 이곳의 김 생산은
김을 굽는 과정부터 포장까지
대부분 자동화 기계로 생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순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을 이겨낸 후,
주인공만의 아주 특별한 김을
생산해 낼 수 있었습니다.

# 김성중 int
제가 처음에 김을 할 때는 즉석 김으로 시작을 했어요. 즉석 김을 시작할 때 김을 다른 데서 좋은 걸 받아서 쓰다 보니까 너무 기름이 많은 거예요. 기름을 쓰고 나면 한 바가지 씩 퍼낼 정도로 기름이 너무 많았어요. 기름이 너무 많으면 건강에 좋지 않아서 기름 양을 줄이기 위해서 실치김을 개발했습니다. 당진의 특산물인 실치를 가공해서 김에 함유를 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김보다는 월등한 맛이 났고요. 봉지에 기름이 흐르지 않고 만든 것이 저희 김의 장점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특허를 두 건이나 갖고 있습니다.

# 실치 튀기는 모습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서
우리 몸에 좋은 김.
그런데 그냥 평범한 김이 아닙니다.
김성중 씨는
현재 충남 당진 특산물인 실치를 가공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실치를 갈아 김에 첨가해
특유의 맛을 내는 맛김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해에서 잡히는 실치는
우유보다 칼슘함량이
10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의 원초를 가지고 생산한 재래김에
영양가 높은 실치를 넣어 만들었으니
이보다 더 건강한 김이 또 있을까요?

# 주인공 말할 때 (eff)
실치 가루요. 실치 가루하고 소금하고 같이 섞어 놓은 거예요.

# 가루 타이트
(이 부분을 위 eff 전으로 순서 바꿔 주세요!)

# 부부 int
작년엔 1억 원이 넘었고요. 올해 목표는 1억 5천만 원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전반기에는 약 4천만 원 정도 되고요. 후반기에 가서는 추석이 있고, 겨울 상품이기 때문에 후반기에 모든 목표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 제조 과정 실치가 첨가 된 김은 칼슘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품이기도 한데요.
무엇보다 이곳 맛김은
제조법에 따른 특허를 가지고 있어
다른 업체의 맛김과 차별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 그럼 실치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한 번 확인해 볼까요?

# 아내 등장 (eff)
-그게 뭐에요?
이게 실치 가루에요. 저희 실치김에 들어가는 재료에요.
-실치가루요? (네.)

# 김 제조 과정 주인공 부부만의 마법의 가루 등장이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주인공 부부의 일등 비결!
바로 여기 있습니다~
실치를 갈아 만든 이 가루야 말로
주인공 부부에겐 마법의 가루나 마찬가지랍니다.

이곳에선 실치김 뿐만 아니라
고추부각, 파래자반 등
다양한 종류의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특히 실치김과 마찬가지로
파래자반 역시 제조법 특허를 가지고 있어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이곳 공장에서는
대부분 자동화 기계를 사용하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으로 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요.
제품 하나하나에 손길에 닿기 때문에
정성만큼은 결코 허투루 할 수 없습니다.

지난 세월, 어려움을 이겨내고
가공식품으로 성공의 길에 들어선 부부.
이제 김상중 씨 부부에겐
작은 소망이 남아 있다는데요.

# 부부 int
저희가 그 전에 직장생활 할 때 보면 50대에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그런 것을 겪게 하지 않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해주고 싶습니다.
이 사업이 저한테서 끝나는 게 아니고 우리 자식들에게도 물려주는 게 꿈입니다.

# 에필로그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김성중 씨.
어느덧 김은 부부에게 또 하나의 삶이요,
내일의 희망이 됐습니다.
좋은 김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꾸준히 소득을 올리고 있는
김성중 씨 부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농업의 성공모델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 비전을 찾아보는 ‘억대농부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충남 당진에서
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김성중 씨 부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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