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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회차 리포터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 대응>

2020.02.10(월) 18:42:1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회차 리포터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 대응-

휴원
휴업
한산한 거리

기침하는 사람들이 다 무서워요

코로나바이러스는 치명적이에요

특히 호흡기 계통하고 장 쪽으로 치명적인 병을 일으키게 되고
심하면 사망까지도 할 수 있는 그런 바이러스로 변종이 된 겁니다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력과 전파속도가 높아
정부는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상향했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데요.

지난달 31일, 중국 우한 교민이
아산 임시생활시설로 입소함에 따라
충남도는 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본부장으로
10개의 실무반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상황총괄반, 역학조사반, 의료자원관리반 등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 지사는 아산의 임시생활시설 인근에
현장집무실과 숙소를 마련하고
실국원장회의를 비롯해
도정 업무 처리와 접견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3일, 개최된 첫 실국원장회의에는
양 지사와 실국원장, 도의회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 대책 마련 매뉴얼을
제시했습니다.

말자막 :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국가적 위기를 선도하는
충청남도의 성숙한 대응을 이어 나가주시길 당부합니다.

한편 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선별진료소를 32곳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요.

선별진료소는 37.5도 이상 발열 등 감염증 의심 증상자의
동선을 분리하기 위한 별도의 진료 시설로
환자 진료와 검체 채취를 담당합니다.

환자의 중국 여행력과 증상 이런 걸 다 확인해서
따로 배정된 선별진료소를 통한 음압 병리실에서
현재는 대기하고 필요한 진료를 하게 됩니다.

도는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의심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대응 및 안내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말자막 : 증상을 확인한 후에 만약에 기본적인 증상이 없다 하면
저희가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로 확정이 된다면 일반 진료를 받게 하고
그렇지 않은 환자들은 엑스레이 촬영을 해서 폐렴 유무를
진단합니다
그래서 폐렴으로 진단되면 도와 협의해서 이송 조치합니다

말자막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용품인
마스크와 손 소독제의 수요 급증으로
불공정거래 행위와 부당한 가격 인상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도는 정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사재기 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강력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도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도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는데요.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은
중국 내에서 바이러스 중간 숙주 동물로
지목되고 있는 박쥐류 등 51종입니다.

말자막 : 드러나는 양상을 보면 예전이 메르스나 사스에 비하면
훨씬 덜 위험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들은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질병관리본부나 충남도에서
최상의 방역 대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를 믿고 잘 따라오시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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