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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튤립에 취하다

2020.05.01(금) 21:30:59하늘나그네(jtpark2014@daum.net)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는 봄을 맞아 꽃의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태안의 큰 축제 중 하나인 태안세계튤립축제. 미국, 인도, 터키, 호주에 이어서 태안이 세계 5대 튤립축제로 꼽히고 있을 만큼 크고 멋진 축제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튤립 구경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물 먹이주기, 캐리커처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행사도 같이 진행되어 커플 여행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기기 좋은 태안의 축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축제는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매년 4월마다 개최하고 있는데, ‘2020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4월 14일부터 5월 11일까지 28일간 열립니다. 옆에는 석양 명소로 유명한 꽃지해수욕장이 있어 사람이 많은 편이고, 밤에는 연중무휴로 빛축제를 합니다. 태안은 세계튤립축제로 인해 세계 5대 튤립도시로 2015년과 2017년 두 번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축제 및 행사가 잠정 취소 또는 연기되었지만, 이 축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문을 연 몇 안 되는 행사입니다. 당연히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입구에서는 체온측정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합니다
 

 

 
태안군 등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축제장을 찾는 하루 평균 관광객이 지난해 1만여 명에서 올해는 200명 안팎으로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군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용기를 내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꽃인데요, 그중에서도 알록달록 사랑을 닮은 튤립을 주목해야 합니다. 튤립은 ‘사랑의 고백’이라는 예쁜 꽃말을 갖고 있거든요. 하지만 노란색은 ‘헛된 사랑’을, 하얀색은 ‘실연’을 의미한다는 점은 참고해야겠죠?
 

 
크기도 색깔도 다양한 튤립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화려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 해드렸는데, 이제 며칠 남지 않은 기간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튤립에 한 번 취해 보는 것은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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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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