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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맞선 시인의 생애를 마주하는 가족여행지 부여 신동엽문학관

시인의 삶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학기행지

2020.02.24(월) 11:57:59정예담(cfjddktkfkdg@naver.com)

마음 속 품고 있는 못다한 말을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시 한 소절 혹시 있으신가요?

어려운 시기와 마주하더라도 하나의 문장만으로도 조금 더 긍정적인 뜻을 전달하는 많은 시인들이 있습니다. 1960년대 암울한 시대적 상황이지만 그 삶을 딛고서 반짝반짝 빛을 발휘했던 시인 신동엽 시인도 있습니다. 시인의 생가, 문학관이 있는 부여 신동엽문학관을 소개합니다.
 

▲신동엽 생가터·문학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신동엽길 12에 위치한 신동엽문학관입니다. 이곳은 과거 신동엽 시인이 살았던 시대의 모습과 현대적인 건축물이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이어오는 시인의 정신을 그대로 전하는 듯한 인상을 주더라고요.


 
신동엽 생가터 둘레로 흙담이 있습니다. 잠시 시인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는 과거로 여행을 하는 듯합니다.
 

▲시인 신동엽 생가 안내문
 
▲신동엽 가옥터 안내 비석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501-3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339호로 지정된 신동엽 가옥터는 신동엽 시인의 어린 시절과 결혼 시기의 삶이 머물러 있는 장소입니다.  


 

 

 
부여에서 머물며 공부했던 시기, 시대적 상황을 다양하게 풀어낸 시인의 정신도 이곳에 머물러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생각하며 생가터를 바라보니 시인에 온전히 집중하여 여행지를 즐기게 됩니다.
 

 
가옥 곳곳에서 만나는 시인의 숨결, 천천히 시를 읊조리며 뒤편에 있는 문학관 쪽으로 걸어가 봅니다.
 

 

▲시의 깃발, 임옥상 
 
신동엽 시인의 시는 단순히 말이 아니라 눈으로도 바라볼 수 있는 메시지로 표현이 됩니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시의 힘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신동엽문학관 입구입니다. 입구에는 칠판이 있어서 분필로 다양한 이야기를 적어볼 수 있었어요.
 

 

 
마음속 품고 있는 지금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어떤 이야기와 추억을 이곳에 남겨 놓을까요?
 

 

 
복도 형태로 걸어들어가며 바라보는 신동엽 시인의 삶과 문학 이야기는 글과 사진이 함께 있어서 자취를 따라 가는 듯합니다.
 
스탬프로 신동엽문학관에 다녀온 자취를 담아보았습니다. 
 

 

▲신동엽문학관 전시관 
 
전시관 안쪽으로는 조금 더 세밀하게 시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어떤 시기, 어떤 장면을 딱 포착해서 보는 듯 생동감 있게 시인과 가까이서 이야기를 나누듯 살펴보았습니다. 
 

 
멀리서 바라만 보며 상상하던 시인의 삶을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듯했던 문학여행지 부여 신동엽문학관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시를 읊어보며, 함께 시 세계에 빠져들어가는 여행 어떠신가요?

신동엽문학관
-위치: 충남 부여군 부여읍 신동엽길 12
-개관: 3월~10월 9:00~18:00, 11월~2월 9:00~17:00
-휴관: 새해 첫날, 설날, 추석,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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