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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핑크뮬리도 예뻤던 미르섬

미르섬의 겨울풍경

2020.01.09(목) 00:53:09지금만나(icanad@daum.net)


▲겨울 미르섬의 핑크뮬리

사계절 아름다운 미르섬, 겨울 풍경은 어떨까?
 
오랜만에 신관공원 미르섬을 돌아보며, 겨울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따뜻한 날씨였지만, 신관공원 주차장은 넉넉했습니다. 가볍게 주차를 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천천히 걸어봅니다.
 

 
미르섬은 금강과 그 너머로 보이는 공산성의 풍경이 참 멋진 곳입니다.
잎들이 다 떨어져 메마른 나무지만, 왠지 겨울 느낌 물씬 풍기고 운치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꽃은 없지만 한 폭의 수묵화를 감상하는 듯했습니다.
 

 
언제나 봐도 반가운 고마곰과 공주 마스코트, 올해도 많이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작년 여름 미르섬은 양귀비꽃과 핑크뮬리, 그리고 해바라기와 다양한 꽃들이 가득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여름날의 추억을 미르섬에서 쌓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나무도 앙상하고 알록달록한 꽃 대신 누런 잎들만 남았지만, 다가올 여름을 기다리며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핑크빛 가득했던 핑크뮬리가 노랗게 색이 바랬습니다.
그 느낌이 그렇게 나쁘지 않고 오히여 더 포근해 보입니다.

멀리 보이는 공산성과 산세, 그리고 겨울나무와 어우러지니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계속 감상하였습니다.
 

 
겨울 핑크뮬리를 가까이에서 담아봅니다.
새벽의 기온 때문인지 핑크뮬리 상고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잎 따라 핀 상고대, 색다른 모습입니다.
 

 
그 주위에 붉은색 잎도 꽤 강렬해서 한 컷 담아봅니다.
이슬이 맺혀 싱그러워 보였습니다.
 

 
미르섬은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활기차 보였던 봄·여름과는 달리 차분하고 고즈넉한 풍경을 선사하는 미르섬의 겨울, 조용히 사색하며 걸어보니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집니다.
 

 
아, 정말 아름답네요.
도심 속에 이런 멋진 공원이 있다니!!  
어디 멀리 여행 가지 않아도 내가 사는 주위에 멋진 겨울 풍경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고 또 봐도 너무 멋집니다.

겨울에도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 미르섬, 너무 평화로운 풍경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겨울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신관공원 미르섬을 추천합니다.

신관공원 미르섬 
-충남 공주시 금벽로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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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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