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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민요동아리 홍주소리회

지나는 행인들도 춤추게 만든다

2020.09.29(화) 13:32:59방방곡곡(kmillion@naver.com)

뱃노래-경기민요

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바람 앞에 장명등은 꺼지건 말건/ 우리들의 사랑만은 변치 마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구호) 코로나를 이깁시다!!

청춘가-경기민요

이팔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자랑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말어라

태평가-경기민요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 홍성 남당리의 어느 바닷가
파도소리와 함께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가락소리!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둘러앉아 민요를 부르는 여인들,

홍성의 민요동아리 홍주소리회 회원분들이 코로나를 이겨내고자
야외로 나와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거리두기를 지켜가며 연습하는 모습입니다.

흥겨운 장단에 맞춰 민요를 부르는 모습이 아름다워
허락을 구하고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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