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미디어

전체메뉴

전체기사

충남넷 미디어 > 소통 > 전체기사

전국최초 석탄화력 백지화, 태양광 세웠다

도,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준공

2020.07.27(월) 18:21:01도정신문(ktx@korea.kr)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전경

▲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전경



연간 1만 3000MWh 전기 생산
보령 1·2호기는 연내 폐쇄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첫걸음

 
충남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최초로 석탄화력발전소 계획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 것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당진시 석문면 일원에서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김명선 도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홍장 당진시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당진에코태양광발전소는 당초 석탄화력발전소로 계획됐으나, 도와 당진시,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전국 최초 친환경인 태양광발전소로 전환됐다.

부지 면적 30만 3965㎡인 발전소에는 태양광 9.8MW, ESS 24.6MWh 설비가 설치돼 연간 1만 3000MWh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약 35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으로, 연간 5756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특히 충남은 국내 석탄화력 60기 중 절반인 30기가 위치해 있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

대기오염물질 배출결과는 전국 1위, 전국 배출량 27만 7700톤 중 27%인 5만 8700톤을 배출하고 있다.
이에 도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량을 최대 20%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40% 확대한다.

또한 연내에 보령 1·2호기 조기 폐쇄에 이어 202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를 단계적으로 폐쇄한다는 계획이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당초 석탄화력발전이었던 이곳이 오늘 태양광발전소로 거듭나 준공식을 하게됐다”며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대한민국 최초 사례이자, ‘당진에코 태양광발전소’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과 041-635-3461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련 기관 사이트
[우: 32255]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

대표 전화 041-120

대표 팩스 041-635-3000

Copyright 충남넷 멀티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