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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오색미 이종억 최연심 부부

2020.02.04(화) 16:16:06노는아빠(rushzoa@naver.com)

오색쌀 농사 짓는 당진 이종억, 최연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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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내레이션
------------------------------------------

#갈매기
농업의 성공모델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 비전을 찾아보는 ‘억대농부이야기’
오늘은
소소하게 시작한 농부의 삶으로
‘오색미’ 상품 개발에 성공!
고수익의 경제를 창출하고 있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충남 당진에서 농사를 짓는
이종억, 최연심 부부~ 나와 주세요!

#이종억&최연심 부부 int
안녕하세요. 충남 당진에서 기능성 쌀 15 ha를 재배하고 있는 이종억, 최연심입니다.
반갑습니다.

#논 FS
지금 충남은 지독한 가뭄으로
모든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다를 메워 만든 간척지에
농사를 짓는 이종억 씨도
가뭄으로 논에 염도가 올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덧 10년차 베테랑 농사꾼이라는 이종억 씨.
그가 농부로 살아가면서
숱한 고난과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냈을지...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이종억 int
처음에 직장생활을 하다가 저희 부모님이 연세도 있으시고 편찮으셔서 시골에 들어와서 일도 도와드리고 하다 보니까 직장생활도 재미없고 그래서 귀농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아내와 상의해서. 그 당시에는 6ha 정도의 규모였는데 지금은 15ha 정도. 그리고 계약 재배 포함하면 25ha 정도 관리 및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대략 연 매출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 정도입니다. (-쌀로 만요?) 그렇죠. 오색쌀. 저희는 일반 벼를 안 하고요. 기능성 쌀. 즉, 잡곡으로 분류가 되는데 찹쌀, 흑미, 자황미, 녹원찰 네 가지 품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요. 저 같은 경우는 100% 다 생산하고 있고, 일반 쌀은 저도 사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하는 모습
고향 당진에서 다시 시작한 농촌의 삶.
물론 이들이
처음부터 농사 베테랑이 될 리는 만무했겠죠.

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낸 부부는
마침내 당진을 대표하는 해나루 쌀에
컬러를 입혀 상품성을 높인
기능성 쌀 오색미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종억 int
15ha면 한 4만 5천 평 정도 되죠.
-차타고 얼마나 걸려요?
새벽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씩 돌아보고 있거든요.
-얼마나 걸려요?
두세 시간 씩 걸려요.
-요즘 비가 안 내려서 걱정이 많으시죠?
그렇죠. 지금 이쪽은 물 자체가 염도가 있기 때문에 벼 생장에도 지장을 주고 있고요. 지금 이 상태로 라면 수확량도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부부 만남 (eff)
아내 / 왔어요? 오늘 우리 마트 나가야 해. 흑미 2kg짜리 30개하고, 1kg짜리 20개하고
오색미 포장해서 나가야 하니까 그것 좀... 도정 부탁합니다.

#도정 작업
이들이 억대농부가 될 수 있었던 일등 비결이라면
역시 부부의 찰떡궁합 호흡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남편인 이종억 씨가
재배 및 도정을 맡고 있다면
아내 최연심 씨는
포장배송 및 판매홍보의 역할을 맡고 있답니다.

#아내 남편에게 얘기하는
각자의 일을 맡아서 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농촌 생활.
이종억 씨는 아내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결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라는데요.

#최연심 int
저는 반대로 제가 (농촌에) 들어가자고 했기 때문에 지금 절대 후회하지도 않고 정말 행복해요.
-왜 들어가자고 했어요?
그때는 나이가 어리기도 했었고, 남편이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술 마시고 들어오고 이런 기존적인 회사원들과 똑같았어요. 그런 것들이 싫었고, 아이들도 어리다 보니까 저만 집에서 아기 보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가끔 시골 어머님 댁에 오면 아이들도 밖에 뛰어다닐 수도 있고, 마음대로 고기 구워먹을 수도 있고, 시골은 낮이어도 가족들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그런 것들이 정말 좋았어요.

#이종억 int
굉장히 남들보다는 빨리 시작을 했다고 생각하고, 후회는 안 하고요. 저희 아내가 같은 일을 하다 보니까 많은 대화를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그 전에는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성격도 바뀐 것 같아요. (인정! 인정합니다.)

#기계 조작
이종억 씨는 쌀 생산에도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05년부터
기능성 오색 쌀을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얼굴 보일 때
현재는 도정부터 포장까지 자동으로 생산,
4단 도정라인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해
양질의 안전한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부 대화 (eff)
남편/ 통에 있는 걸로 충분해. 나 기계 고장 나서 갔다 와야 해. 청소 싹 다시 해야 해.
아내/ 오케이.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것만 포장해서 나갈게 오늘은. 알겠어요. 수고!

#아내 일하는
재배는 물론~ 도정과 포장,
그리고 홍보 판매를 직접 맡으며
이들이 기능성 쌀을 상품화까지 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비결!

바로 농업의 경쟁력은
오로지 배우고 연구하는 것뿐이라는
신념 덕분이었는데요.

#최연심 int
오색미가 처음에는 전혀 생소하던 쌀이었고, 저희가 만들어낸 이름이 오색미인 거예요. 오색미라는 게 원래 있었던 건 아니고. 기존에는 흰 쌀을 농사짓다가 교육을 받다 보니까 흑미도 있고, 색깔 있는 기능성 쌀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농사지으면서 이걸 가지고 상품화를 만들자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다섯 가지 오색을 섞다 보니까 오색미가 된 거죠.

#기계 조작
부부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를 오가며
배움과 연구를 10년 동안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배움만으로 처음부터 성공할 순 없었겠지요.
그렇다면 부부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
진짜 비법은 무엇일까요?

#최연심 int
저희 농가만의 비법이자 일반 쌀농사를 짓는데 억대 매출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저희가 일반적으로 흰 쌀을 IPC에 대량으로 납품했을 때는 한 가마에 16만 원에 판매를 했다면 저희는 이렇게 상품화를 만들어서 틈새시장. 즉, 답례품이라든지, 행사장에 수건을 돌리는 곳에 내 쌀을 상품으로 만들었을 때 이게 매출을 올리는 비법이 됐거든요. 1kg에 일반 쌀 2천 원에 판매를 했다면 저희는 1kg에 3만 원이 돼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농가보다 훨씬 더 고소득을 올리게 됐고, 그러다 보니까 억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저만의 비법입니다.

#일하는 아내
처음엔 오색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적어
판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데요.
하지만 이젠 각종 식품박람회와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연심 int
저희가 관내 하나로 마트 로컬 푸드 매장에 지금 납품을 하고 있거든요. 개통 출하를 하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나가는데 보통 나갈 때 한 물품 당 20개 정도 나가고, 저희가 7군데 납품을 하고 있는데 하루에 한 군데 씩 가고 있어요. 힘드니까. 하루에 한 군데 갈 때 보통 60~70만 원씩 물건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아내 모습
그동안 가공식품 개발과 차별화 전력으로
경쟁력 있는 쌀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이종억, 최연심 부부.
부부는 또 다른 목표가 생겼습니다.

#최연심 int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제가 얼마 전에 일본 선진지 교육을 다녀왔는데 일본 노부부가 농사를 짓는 모습을 직접 가서 체험을 하고 함께 밥 먹고 그러는 팜 스테이 체험이었어요. 그런데 저도 지금까지는 상품을 만들어서 어떻게 비싸게 판매를 할까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그 도시민들을 저희 집으로 오게 해서 함께 먹고 즐기고 체험하고 따면서 정을 나누는 상품화를 하는 것. 그게 앞으로 저와 신랑이 꿈꿔 나가야 할 농촌의 모습일 것 같고, 저의 목표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에필로그
“사람은 늘 꿈을 꿔야 해요. 꿈을 꾸다보면 도전하게 되니까요.”
농업인으로서의 꿈이 여전히 남아 있기에
부부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농업의 성공모델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 비전을 찾아보는 ‘억대농부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당진에서 오색미를 생산하는 이종억, 최연심 부부였습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도시태생 잘나가던 공연기획자 이근배,
귀농한 노는아빠 이근배가 취재한 성공농업인들의 비법



오색쌀 농사 짓는 당진 이종억,
최연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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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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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농업의 성공모델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 비전을 찾아보는 억대농부이야기

오늘은

소소하게 시작한 농부의 삶으로

오색미상품 개발에 성공!

고수익의 경제를 창출하고 있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충남 당진에서 농사를 짓는

이종억, 최연심 부부~ 나와 주세요!


#
이종억&최연심 부부 int

안녕하세요. 충남 당진에서 기능성 쌀 15 ha를 재배하고 있는 이종억, 최연심입니다.

반갑습니다.


#
FS
지금 충남은 지독한 가뭄으로

(*그림 늘려주세요) 모든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다를 메워 만든 간척지에

농사를 짓는 이종억 씨도

가뭄으로 논에 염도가 올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덧
10년차 베테랑 농사꾼이라는 이종억 씨.

그가 농부로 살아가면서

숱한 고난과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냈을지...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이종억 int

처음에 직장생활을 하다가 저희 부모님이 연세도 있으시고 편찮으셔서 시골에 들어와서 일도 도와드리고 하다 보니까 직장생활도 재미없고 그래서 귀농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아내와 상의해서. 그 당시에는 6ha 정도의 규모였는데 지금은 15ha 정도. 그리고 계약 재배 포함하면 25ha 정도 관리 및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대략 연 매출 25천만 원에서 3억 원 정도입니다. (-쌀로 만요?) 그렇죠. 오색쌀. 저희는 일반 벼를 안 하고요. 기능성 쌀. , 잡곡으로 분류가 되는데 찹쌀, 흑미, 자황미, 녹원찰 네 가지 품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요. 저 같은 경우는 100% 다 생산하고 있고, 일반 쌀은 저도 사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일하는 모습
고향 당진에서 다시 시작한 농촌의 삶.

물론 이들이

처음부터 농사 베테랑이 될 리는 만무했겠죠.


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낸 부부는

마침내 당진을 대표하는 해나루 쌀에

컬러를 입혀 상품성을 높인

기능성 쌀 오색미를 탄생시켰습니다.


#
이종억 int

15ha면 한 45천 평 정도 되죠.

-차타고 얼마나 걸려요?

새벽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씩 돌아보고 있거든요.

-얼마나 걸려요?

두세 시간 씩 걸려요.

-요즘 비가 안 내려서 걱정이 많으시죠?

그렇죠. 지금 이쪽은 물 자체가 염도가 있기 때문에 벼 생장에도 지장을 주고 있고요. 지금 이 상태로 라면 수확량도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부부 만남 (eff)

아내 / 왔어요? 오늘 우리 마트 나가야 해. 흑미 2kg짜리 30개하고, 1kg짜리 20개하고

오색미 포장해서 나가야 하니까 그것 좀... 도정 부탁합니다.

 

#도정 작업
이들이 억대농부가 될 수 있었던 일등 비결이라면

역시 부부의 찰떡궁합 호흡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남편인 이종억 씨가

재배 및 도정을 맡고 있다면

아내 최연심 씨는

포장배송 및 판매홍보의 역할을 맡고 있답니다.

 

#아내 남편에게 얘기하는
각자의 일을 맡아서 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농촌 생활.

이종억 씨는 아내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결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라는데요.

 

#최연심 int

저는 반대로 제가 (농촌에) 들어가자고 했기 때문에 지금 절대 후회하지도 않고 정말 행복해요.

-왜 들어가자고 했어요?

그때는 나이가 어리기도 했었고, 남편이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술 마시고 들어오고 이런 기존적인 회사원들과 똑같았어요. 그런 것들이 싫었고, 아이들도 어리다 보니까 저만 집에서 아기 보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가끔 시골 어머님 댁에 오면 아이들도 밖에 뛰어다닐 수도 있고, 마음대로 고기 구워먹을 수도 있고, 시골은 낮이어도 가족들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그런 것들이 정말 좋았어요.

 

#이종억 int

굉장히 남들보다는 빨리 시작을 했다고 생각하고, 후회는 안 하고요. 저희 아내가 같은 일을 하다 보니까 많은 대화를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그 전에는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성격도 바뀐 것 같아요. (인정! 인정합니다.)

 

#기계 조작
이종억 씨는 쌀 생산에도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05년부터

기능성 오색 쌀을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얼굴 보일 때
현재는 도정부터 포장까지 자동으로 생산,

4단 도정라인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해

양질의 안전한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부 대화 (eff)

남편/ 통에 있는 걸로 충분해. 나 기계 고장 나서 갔다 와야 해. 청소 싹 다시 해야 해.

아내/ 오케이.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것만 포장해서 나갈게 오늘은. 알겠어요. 수고!

 

#아내 일하는
재배는 물론~ 도정과 포장
그리고 홍보 판매를 직접 맡으며
이들이 기능성 쌀을 상품화까지 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비결!

바로 농업의 경쟁력은

오로지 배우고 연구하는 것뿐이라는

신념 덕분이었는데요.
 

#최연심 int

오색미가 처음에는 전혀 생소하던 쌀이었고, 저희가 만들어낸 이름이 오색미인 거예요. 오색미라는 게 원래 있었던 건 아니고. 기존에는 흰 쌀을 농사짓다가 교육을 받다 보니까 흑미도 있고, 색깔 있는 기능성 쌀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농사지으면서 이걸 가지고 상품화를 만들자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다섯 가지 오색을 섞다 보니까 오색미가 된 거죠.

 

#기계 조작
부부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를 오가며

배움과 연구를 10년 동안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배움만으로 처음부터 성공할 순 없었겠지요.

그렇다면 부부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

진짜 비법은 무엇일까요?

 

#최연심 int

저희 농가만의 비법이자 일반 쌀농사를 짓는데 억대 매출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저희가 일반적으로 흰 쌀을 IPC에 대량으로 납품했을 때는 한 가마에 16만 원에 판매를 했다면 저희는 이렇게 상품화를 만들어서 틈새시장. , 답례품이라든지, 행사장에 수건을 돌리는 곳에 내 쌀을 상품으로 만들었을 때 이게 매출을 올리는 비법이 됐거든요. 1kg에 일반 쌀 2천 원에 판매를 했다면 저희는 1kg3만 원이 돼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농가보다 훨씬 더 고소득을 올리게 됐고, 그러다 보니까 억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저만의 비법입니다.

 

#일하는 아내
처음엔 오색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적어

판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데요.

하지만 이젠 각종 식품박람회와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연심 int

저희가 관내 하나로 마트 로컬 푸드 매장에 지금 납품을 하고 있거든요. 개통 출하를 하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나가는데 보통 나갈 때 한 물품 당 20개 정도 나가고, 저희가 7군데 납품을 하고 있는데 하루에 한 군데 씩 가고 있어요. 힘드니까. 하루에 한 군데 갈 때 보통 60~70만 원씩 물건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아내 모습
그동안 가공식품 개발과 차별화 전력으로

경쟁력 있는 쌀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이종억, 최연심 부부.

부부는 또 다른 목표가 생겼습니다.

 

#최연심 int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제가 얼마 전에 일본 선진지 교육을 다녀왔는데 일본 노부부가 농사를 짓는 모습을 직접 가서 체험을 하고 함께 밥 먹고 그러는 팜 스테이 체험이었어요. 그런데 저도 지금까지는 상품을 만들어서 어떻게 비싸게 판매를 할까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그 도시민들을 저희 집으로 오게 해서 함께 먹고 즐기고 체험하고 따면서 정을 나누는 상품화를 하는 것. 그게 앞으로 저와 신랑이 꿈꿔 나가야 할 농촌의 모습일 것 같고, 저의 목표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
에필로그
사람은 늘 꿈을 꿔야 해요. 꿈을 꾸다보면 도전하게 되니까요.”

농업인으로서의 꿈이 여전히 남아 있기에
부부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농업의 성공모델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 비전을 찾아보는 억대농부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당진에서 오색미를 생산하는 이종억, 최연심 부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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