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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2019.06.19(수) 21:36:57미니넷(mininet7@gmail.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매년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은행나무가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산 맹씨행단, 녹음이 짙어지는 6월의 어느 날 찾아보았습니다.  6월의 아산 맹씨행단은 초록빛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사적 109호로 지정되어 있는 아산 맹씨행단입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행단의 의미를 아시나요? 원래 '행단'이란 말은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서 강학을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맹사성의 아버지 맹희도가 이곳에서 학문에 정진하며 후학을 모아 강학하였기에 '맹씨행단'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보니 한켠에는 이런 야외 벤치가 되어 있어 쉬어가거나 작은 공연을 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고불 맹사성을 조선시대 세종대왕 때의 상신으로 5부 판서와 좌우의정을 역임하였으며, 시호는 문정공입니다.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7일간 단식하고 시묘살이를 하였으며, 판서와 정승의 높은 벼슬을 하고 있으면서도 검은 소를 타고 피리를 불며 다닌 우리나라 대표적 청백리로 그 이름이 높습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맹씨고택입니다. 최영의 부친인 최원석이 건축하였다고 전하며 그 이후 맹사성 일가가 살던 옛집으로 고려시대 가족의 구조를 잘 보여줍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쌍행수입니다. 충남 도나무 제 8-91호로 조선 맹사성 정승이 손수 심은 수령 600년이 넘은 두 그루의 은행나무입니다. 커다란 은행나무 덕에 가을이면 황금빛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몰려듭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맹씨 행단에는 맹씨고택, 세덕사, 쌍행수, 구괴정이 남아 있습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돌담 너무 보이는 맹씨 고택이 정겨워 보입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맹사성의 조부 맹유, 부친 맹희도, 맹사성 세 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사당 세덕사입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맹씨 고택 뒤 언덕에는 소나무가 쭉쭉 시원스레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여름 아산 맹씨행단  풍경 사진

맹씨행단 맞은편에 자리잡은 고불맹사성기념관입니다. 고불 맹사성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일대기와 전해 내려오는 수많은 청렴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이면 그냥 황금빛으로 물드는 은행나무가 있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곳은 문화재 해설사 분도 상주하는 유적지입니다. 600년도 넘은 초록빛 은행나무도 보고 초록빛이 가득한 맹사성 고택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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