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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충청남도 영상소식 24회차

2019.06.10(월) 14:52:10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리포터뉴스 <충남의 닥터 헬기>

장소자막 : 천안 ㄷ 대학병원 / 천안시 동남구
천안에 위치한 한 대학병원
굉음과 함께 헬기가 날아오는데요.
바로 하늘을 나는 응급실, 충남의 닥터헬기입니다.
자막 : 하늘을 나는 응급실 ‘충남 닥터헬기’


닥터헬기는 최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 구조사 등이 동승해
이송 중에도 응급처치가 가능한 첨단 응급의료 시스템인데요.
자막 : 최첨단 응급의료 시스템 닥터헬기

충남도의 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위탁을 받은 이 대학병원에
닥터헬기가 자리를 잡은 건 지난 2016년 1월입니다.
자막 : 2016년 1월, 충남 닥터헬기가 생기다!

장소자막 : 권역응급의료센터 운항통제실 / 천안시 동남구
이곳은 운항통제실

예, 단국대병원 항공의료팀입니다.
자동차에 부딪혔고요, 오른쪽 혈병 있으시고
바로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자막 : 예, 항공의료팀입니다
자동차에 부딪혔고, 오른쪽 혈병 있고
바로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출동! 그들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막 : 출동!
닥터헬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도착지는 홍성지역 인계점인 홍성헬기장!
자막 : 도착지는 홍성헬기장!

출동 접수 후 5분 이내 이륙을 하는 닥터 헬기팀
자막 : 출동 접수 후 5분 이내 이륙!

천안에서 홍성까지 헬기로 18분
엠뷸런스로 이동한다면 1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인데요.
자막 : 엠뷸런스로 1시간! 헬기로는 18분!

실제 닥터헬기를 통한 환자 이송 시간은 평균 45분으로,
자막 : 환자 이송 시간 평균 45분
정보자막 : 최대 80분- 외연도

중상 후 응급치료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시간을 일컫는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막 :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닥터헬기

김형일 전문의/ 충남 권역응급의료센터
저희가 직접 현장으로 출동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병원에 왔을 때 시행될 수 있는 전문적인 처치가 현장에서부터 비교적 빠르게 시행될 수 있다는...
정밀 치료에 해당할 수 있는 부분의 시작 시점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게...
말자막 : 저희(의사)가 직접 현장으로 출동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병원에 왔을 때 시행될 수 있는 전문적인 처치가 현장에서부터 비교적 빠르게 시행될 수 있다는 (점과)
정밀 치료에 해당할 수 있는 부분의 시작 시점을
많이 단축할 수 있는 게...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전달받은 항공의료팀은
곧바로 응급처치에 들어가는데요.
이송 중 응급처치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막 : 이송 중 응급처치가 가능한 항공의료팀

‘하늘을 나는 응급실’인 충남의 닥터헬기가 처음 날개를 편지 40개월 만에 1000번째 임무를 완수했는데요.
자막 : 40개월 만에 1000번째 임무 완수한 닥터헬기

닥터헬기의 빠른 이송 덕분에 환자의 대부분이 중증 응급환자임에도 불구하고 8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자막 : 중증 응급환자 80% 이상 높은 생존율 보여

임무 완수 1000회까지 충남 닥터헬기 이송 환자는
외상이 351명으로 가장 많고, 심혈관질환 173명, 뇌혈관질환 156명, 심정지 73명, 기타 247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정보 자막 : 충남 닥터헬기 이송 환자
외상이 351명(35.1%)
심혈관질환 173명(17.3%)
뇌혈관질환 156명(15.6%)
심정지 73명(7.3%)
기타 247명(24.7%)

이처럼 충남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와
3대 중증 응급환자 사망률 감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 :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닥터헬기

앞으로 충남도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손을 잡고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응급의료 전용 헬기 인계점을 만들기로 했는데요.
자막 :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닥터헬기 인계점 만들기로

협약에 따르면 도는 휴게소 및 도로공사 안전 관리 직원에 대한
인계점 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신규 인계점 부지 개발과
공사를 시행합니다.
자막 : 충남도, 인계점 관리 교육 시행
한국도로공사, 신규 인계점 개발·공사 시행

항공의료팀 기장
고속도로 상공은 차가 다니다 보니까
차를 통제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그거를 통제를 못 하면
아무리 현장을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돼요.
말자막 : 고속도로는 차가 다니다 보니까
차를 통제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그거를 통제를 못 하면
아무리 현장을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돼요

도는 닥터헬기 인계점 조성 협약을 계기로
신규 인계점 조성뿐만 아니라 기존 인계점을 안전하게 정비해
보다 효과적인 환자 이송 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충남도, 신규·기존 인계점 안전 정비
보다 효과적인 환자 이송 체계 확립 계획

뉴스<24회차 위클리뉴스>

<청년이 바라는 지역의 모습 토크쇼>
지난달 31일, 충남도는 청양군에서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쇼’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쇼’ 개최

이날 토크쇼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 및
지역 내 청년 3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자막 : 양승조 충남도지사, 지역 내 청년 30여 명 참석

‘청년이 바라는 지역 모습’을 주제로
청양군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도 청년 정책을 공유했습니다.
자막 : 청년이 바라는 지역 모습, 도 청년 정책 공유

<도지사님 유부도 방문>
지난 4일,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충남의 최남단 섬’인 유부도를 찾아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막 : 양승조 충남도지사, 유부도 찾아 소통

이번 방문은 유부도 갯벌 복원 사업 현장을 찾는 동시에
도서 지역민에게 주요 당면사항을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막 : 유부도 갯벌 복원 사업 현장 방문

<도립요양원 개원식 자원봉사 >
지난 5일, 충남도는 충청남도 도립요양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 충청남도 도립요양원 현판식 개최

충청남도 도립요양원은
기존 ‘생생꿈마을요양원’에서 명칭 변경을 한 건데요.
자막 : ‘생생꿈마을요양원’에서 명칭 변경

이날 참석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의원, 보령시 지역 주민 등
280여 명은 요양원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봉사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자막 : 요양원 활동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진행

<현충일 행사>
지난 6일, 충남도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 충남도,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이번 추념식은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보훈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자막 : 보훈 가족 등 500여 명 참석

아울러 신규 6.25 참전 유공자 서재경씨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자막 : 신규 6.25 참전 유공자,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24회 정보물 <충남 예학의 정수 돈암서원>


조선 시대 성리학의 중심이자
지역 전파에 커다란 역할을 했던 서원
자막 : 성리학의 중심과 지역 전파의 역할을 담당

지역사립학교로서 교육적 가치뿐 아니라
정형성을 갖춘 건축양식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자막 : 지역사립학교로서 정형성을 갖춘 건축양식

지금도 그 전통이 계승되고 있는 한국의 서원 아홉 곳이,
유네스코 자문 심사기구인 이코모스로부터
세계유산으로 등재 권고를 받았습니다.
자막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권고

장소자막 : 돈암서원(논산시) / 사적 제383호
오늘 제가 찾은 이곳은 충남 논산에 위치한 돈암서원입니다.
자막 : 충청 예학의 본고장 돈암서원
충청 예학의 본고장, 돈암서원의 매력은 무엇인지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김경란 논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말자막 : 안녕하세요
해설사 : 네, 안녕하세요?
말자막 : 네, 안녕하세요
자, 여기 위에 한 번 보시겠어요?
입덕문이라고 씌어져있죠?
덕에 이르는 문입니다.
말자막 : 자, 여기 위에 한 번 보시겠어요?
입덕문이라고 씌어있죠?
덕에 이르는 문입니다.
아나운서 : 덕에 이르는 문?
말자막 : 덕에 이르는 문
해설사 : 네, 이곳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관리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군자가 되는 게 목표였대요.
자기 수양을 쌓는 게 우선이겠죠?
자, 군자가 되려 한 번 들어가 보실래요?
말자막 : 네, 이곳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관리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군자가 되는 게 목표였대요.
자기 수양을 쌓는 게 우선이겠죠?
자, 군자가 되려 한 번 들어가 보실래요?
아나운서 : 좋습니다. 네, 덕을 쌓으러...
말자막 : 좋습니다
덕을 쌓으러

입덕문을 지나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양성당’인데요.

사계 김장생 선생이 실제 머물며 제자를 가르쳤다는 이곳은
엄격한 질서와 정교한 형식을 중시했던
조선 시대 예학의 섬세한 교육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자막 : 사계 김장생 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곳
조선 시대 예학의 섬세한 교육 철학을 엿보다!

해설사 : 앞에 보시면 두 건물이 있죠?
동재, 서재라고 합니다.
제자들이 늘 기숙하면서 공부하는 곳인데,
서로 마주 보고 있잖아요.
두 학문을 서로 격려해주는,
그래서 마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말자막 : 앞을 보시면 두 건물이 있죠?
동재, 서재라고 합니다
제자들이 늘 기숙하면서 공부하는 곳인데
서로 마주 보고 있잖아요
두 학문을 서로 격려해주는
그래서 마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서로를 마주하며 격려하는 유생들
그리고 그들 모두를 골고루 살피던 스승의 눈길을,
이곳 양성당에서 상상할 수 있었는데요.
자막 : 마주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유생
그들을 살피는 스승의 눈길

전학후묘의 건물배치양식에 따라
양성당 뒤쪽에는 사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자막 :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건물배치
정보자막 : 전학후묘(前學後廟) -
앞쪽에 학업용 강당 건물을 뒤쪽에는 제례를 위한
사당을 배치하는 배치양식

사당 담장에 마치 꽃처럼 새겨진
아름다운 문양이 제 눈을 사로잡습니다.

장소자막 : 숭례사(숭례사)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55호
아나운서 : 그런데 담에 그림 같은 게 있어요.
무슨 의미예요?
말자막 : 그런데 담에 그림 같은 게 있어요
무슨 의미예요?
해설사 : 이건 그림이 아니고 글이에요.
말자막 : 이건 그림이 아니고 글이에요
아나운서 : 글?
말자막 : 글?
해설사 : 네, 첫 번째 이쪽에 보시면 지부해함입니다.
땅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은 그런 인품을 지니셨다는 뜻이고요.
자, 여기 보시면 박문약례, 저쪽에 두 글자...
말자막 : 첫 번째 이쪽에 보시면 지부해함(地負海涵)입니다
땅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은 그런 인품을 지니셨다는 뜻이고요
여기 보시면 박문약례(博文約禮), 저쪽에 두 글자...
아나운서 : 박문약례!
말자막 : 박문약례
해설사 : 학문은 넓게 배우고 배운 것은 행동으로서
예로서 표현하라는 뜻입니다.
말자막 : 학문은 넓게 배우고 배운 것은 행동으로서
예로서 표현하라는 뜻입니다

정보자막 :
서일화풍(瑞日和風)-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웃는 얼굴로 대하라

의미 또한 아름다운 꽃담으로 둘린 사당에 들어서면
이곳이 예학의 본고장임을 알 수 있는 현판이 보입니다.
자막 : 예학의 본고장임을 보여주는 현판
‘예’를 가장 높은 가치로 여기다!

사당의 이름이 숭례사이죠?

이 꽃담 때문이었을까요?
숭례사는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아름다운 사당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자막 : 작지만 아름다운 사당

장소자막 : 응도당(응도당) / 보물제1569호
서원의 서쪽에는 특이한 지붕구조가 눈에 띄는
큰 건물이 홀로 서있는데요.
자막 : 특이한 지붕구조가 눈에 띄는 건물

김장생 선생이 중국예서의 건축방식에 따라
설계해 지은 ‘응도당’이라는 이 건물은
국내 서원 중 가장 큰 강당이라고 합니다.
자막 : 중국 예서의 건축방식
국내 서원 중 가장 큰 강당


웅장한 대들보뿐 아니라
이중으로 된 눈썹 처마는 응도당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 주는데요

?돈암서원 응도당
보물 제1569호
해설사 : 잘 보세요? 이 건물은 일 층인데요?
바람 불고 하면 안으로 들이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나무판자로 벽을 댔어요.
방풍벽이로고 하고요.
그것만 같고는 부족하니까 처마를 내달았어요.
말자막 : 잘 보세요? 이 건물은 일 층인데요?
바람 불면 안으로(빗물이) 들이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나무판자로 벽을 댔어요
방풍벽이로고 하고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처마를 내달았어요
아나운서 : 이렇게 좀 가려주듯이, 속눈썹처럼...
말자막 : 이렇게 좀 가려주듯이, 속눈썹처럼...
해설사 : 이걸 눈썹 처마라고 합니다.
말자막 : 이걸 눈썹 처마라고 합니다
아나운서 : 눈썹 처마
말자막 : 눈썹 처마

한적했던 서원 한편에서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들리는데요.
자막 : 한적한 서원 한편에서 들리는 아이들 웃음소리

돈암서원의 병아리 인성학교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아이들입니다.
자막 : 돈암서원의 병아리 인성학교

색동한복을 예쁘게 입어서일까요?
전통문화와 생활예절을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제법 의젓해 보이죠?
자막 : 아이들을 위한 전통문화와 생활예절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해봤는데요.

정미자 / ㄱ어린이집 원장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좋은 것 같고
교실에서 이론적으로만 배우고
TV에서 보던 것들을 직접 여기 와서 이 서원을 보고
훈장님이라든가 같은 선생님들의 예의 한복 입고 해주시는
그런 교육들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말자막 :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좋은 것 같고
교실에서 이론으로만 배우고
TV에서 보던 것들을 직접 여기 와서 이 서원을 보고
훈장님과 선생님들이 한복 입고 해주시는
교육들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조선 시대 예학 정신이 깃들어있는 곳
충청, 경기 지방 기호 유학의 성지 ‘돈암서원’
자막 : 기호 유학의 성지 ‘돈암서원’

역사 속에 멈춰버린 기억이 아닌
지금도 여전히 살아 숨 쉬며 기능하는 우리의 유산입니다.
자막 : 살아 숨 쉬며 기능하는 우리의 유산

조선시대 충청 예학의 증거이자
지역 전파에 중심이었던 돈암서원
이제는 충청의 유산을 뛰어넘어
세계의 유산으로 더 오래 기억되고 보존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자막 : 충청의 유산을 넘어 세계의 유산으로 보존되기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리포터뉴스 <충남의 닥터 헬기>

장소자막 : 천안 ㄷ 대학병원 / 천안시 동남구
천안에 위치한 한 대학병원
굉음과 함께 헬기가 날아오는데요.
바로 하늘을 나는 응급실, 충남의 닥터헬기입니다.
자막 : 하늘을 나는 응급실 ‘충남 닥터헬기’


닥터헬기는 최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 구조사 등이 동승해
이송 중에도 응급처치가 가능한 첨단 응급의료 시스템인데요.
자막 : 최첨단 응급의료 시스템 닥터헬기

충남도의 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위탁을 받은 이 대학병원에
닥터헬기가 자리를 잡은 건 지난 2016년 1월입니다. 
자막 : 2016년 1월,  충남 닥터헬기가 생기다!

장소자막 : 권역응급의료센터 운항통제실 / 천안시 동남구
이곳은 운항통제실

예, 단국대병원 항공의료팀입니다.
자동차에 부딪혔고요, 오른쪽 혈병 있으시고
바로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자막 : 예, 항공의료팀입니다
자동차에 부딪혔고, 오른쪽 혈병 있고
바로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출동! 그들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막 : 출동!
       닥터헬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도착지는 홍성지역 인계점인 홍성헬기장!
자막 : 도착지는 홍성헬기장!

출동 접수 후 5분 이내 이륙을 하는 닥터 헬기팀
자막 : 출동 접수 후 5분 이내 이륙!

천안에서 홍성까지 헬기로 18분
엠뷸런스로 이동한다면 1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인데요.
자막 : 엠뷸런스로 1시간! 헬기로는 18분!

실제 닥터헬기를 통한 환자 이송 시간은 평균 45분으로,
자막 : 환자 이송 시간 평균 45분
정보자막 : 최대 80분- 외연도

중상 후 응급치료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시간을 일컫는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막 :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닥터헬기

김형일 전문의/ 충남 권역응급의료센터
저희가 직접 현장으로 출동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병원에 왔을 때 시행될 수 있는 전문적인 처치가 현장에서부터 비교적 빠르게 시행될 수 있다는...
정밀 치료에 해당할 수 있는 부분의 시작 시점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게...
말자막 : 저희(의사)가 직접 현장으로 출동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병원에 왔을 때 시행될 수 있는 전문적인 처치가 현장에서부터 비교적 빠르게 시행될 수 있다는 (점과)
정밀 치료에 해당할 수 있는 부분의 시작 시점을
많이 단축할 수 있는 게...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전달받은 항공의료팀은
곧바로 응급처치에 들어가는데요.
이송 중 응급처치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막 : 이송 중 응급처치가 가능한 항공의료팀

‘하늘을 나는 응급실’인 충남의 닥터헬기가 처음 날개를 편지 40개월 만에 1000번째 임무를 완수했는데요.
자막 : 40개월 만에 1000번째 임무 완수한 닥터헬기

닥터헬기의 빠른 이송 덕분에 환자의 대부분이 중증 응급환자임에도 불구하고 8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자막 : 중증 응급환자 80% 이상 높은 생존율 보여

임무 완수 1000회까지 충남 닥터헬기 이송 환자는
외상이 351명으로 가장 많고, 심혈관질환 173명, 뇌혈관질환 156명, 심정지 73명, 기타 247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정보 자막 : 충남 닥터헬기 이송 환자
외상이 351명(35.1%)
심혈관질환 173명(17.3%)
뇌혈관질환 156명(15.6%)
심정지 73명(7.3%)
기타 247명(24.7%)

이처럼 충남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와
3대 중증 응급환자 사망률 감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 :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닥터헬기

앞으로 충남도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손을 잡고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응급의료 전용 헬기 인계점을 만들기로 했는데요.
자막 :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닥터헬기 인계점 만들기로

협약에 따르면 도는 휴게소 및 도로공사 안전 관리 직원에 대한
인계점 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신규 인계점 부지 개발과
공사를 시행합니다.
자막 : 충남도, 인계점 관리 교육 시행
      한국도로공사, 신규 인계점 개발·공사 시행

항공의료팀 기장
고속도로 상공은 차가 다니다 보니까
차를 통제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그거를 통제를 못 하면
아무리 현장을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돼요.
말자막 : 고속도로는 차가 다니다 보니까
차를 통제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그거를 통제를 못 하면
아무리 현장을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돼요

도는 닥터헬기 인계점 조성 협약을 계기로
신규 인계점 조성뿐만 아니라 기존 인계점을 안전하게 정비해
보다 효과적인 환자 이송 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충남도, 신규·기존 인계점 안전 정비
     보다 효과적인 환자 이송 체계 확립 계획

뉴스<24회차 위클리뉴스>

<청년이 바라는 지역의 모습 토크쇼>
지난달 31일, 충남도는 청양군에서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쇼’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쇼’ 개최

이날 토크쇼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 및
지역 내 청년 3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자막 : 양승조 충남도지사, 지역 내 청년 30여 명 참석

‘청년이 바라는 지역 모습’을 주제로
청양군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도 청년 정책을 공유했습니다.
자막 : 청년이 바라는 지역 모습, 도 청년 정책 공유

<도지사님 유부도 방문>
지난 4일,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충남의 최남단 섬’인 유부도를 찾아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막 : 양승조 충남도지사, 유부도 찾아 소통

이번 방문은 유부도 갯벌 복원 사업 현장을 찾는 동시에
도서 지역민에게 주요 당면사항을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막 : 유부도 갯벌 복원 사업 현장 방문

<도립요양원 개원식 자원봉사 >
지난 5일, 충남도는 충청남도 도립요양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 충청남도 도립요양원 현판식 개최

충청남도 도립요양원은
기존 ‘생생꿈마을요양원’에서 명칭 변경을 한 건데요.
자막 : ‘생생꿈마을요양원’에서 명칭 변경

이날 참석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의원, 보령시 지역 주민 등
280여 명은 요양원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봉사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자막 : 요양원 활동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진행

<현충일 행사>
지난 6일, 충남도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 충남도,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이번 추념식은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보훈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자막 : 보훈 가족 등 500여 명 참석

아울러 신규 6.25 참전 유공자 서재경씨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자막 : 신규 6.25 참전 유공자,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24회 정보물 <충남 예학의 정수 돈암서원>


조선 시대 성리학의 중심이자
지역 전파에 커다란 역할을 했던 서원
자막 : 성리학의 중심과 지역 전파의 역할을 담당

지역사립학교로서 교육적 가치뿐 아니라
정형성을 갖춘 건축양식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자막 : 지역사립학교로서 정형성을 갖춘 건축양식

지금도 그 전통이 계승되고 있는 한국의 서원 아홉 곳이,
유네스코 자문 심사기구인 이코모스로부터
세계유산으로 등재 권고를 받았습니다.
자막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권고

장소자막 : 돈암서원(논산시) / 사적 제383호
오늘 제가 찾은 이곳은 충남 논산에 위치한 돈암서원입니다.
자막 : 충청 예학의 본고장 돈암서원
충청 예학의 본고장, 돈암서원의 매력은 무엇인지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김경란 논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말자막 : 안녕하세요
해설사 : 네, 안녕하세요?
말자막 : 네, 안녕하세요
         자, 여기 위에 한 번 보시겠어요?
         입덕문이라고 씌어져있죠?
         덕에 이르는 문입니다.
말자막 : 자, 여기 위에 한 번 보시겠어요?
         입덕문이라고 씌어있죠?
         덕에 이르는 문입니다.
아나운서 : 덕에 이르는 문?
말자막 : 덕에 이르는 문
해설사 : 네, 이곳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관리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군자가 되는 게 목표였대요.
자기 수양을 쌓는 게 우선이겠죠?
자, 군자가 되려 한 번 들어가 보실래요?
말자막 : 네, 이곳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관리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군자가 되는 게 목표였대요.
자기 수양을 쌓는 게 우선이겠죠?
자, 군자가 되려 한 번 들어가 보실래요?
아나운서 : 좋습니다. 네, 덕을 쌓으러...
말자막 : 좋습니다
        덕을 쌓으러

입덕문을 지나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양성당’인데요.

사계 김장생 선생이 실제 머물며 제자를 가르쳤다는 이곳은
엄격한 질서와 정교한 형식을 중시했던
조선 시대 예학의 섬세한 교육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자막 : 사계 김장생 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곳
      조선 시대 예학의 섬세한 교육 철학을 엿보다!

해설사 : 앞에 보시면 두 건물이 있죠?
        동재, 서재라고 합니다. 
        제자들이 늘 기숙하면서 공부하는 곳인데,
        서로 마주 보고 있잖아요.
        두 학문을 서로 격려해주는,
        그래서 마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말자막 : 앞을 보시면 두 건물이 있죠?
        동재, 서재라고 합니다
        제자들이 늘 기숙하면서 공부하는 곳인데
        서로 마주 보고 있잖아요
        두 학문을 서로 격려해주는
        그래서 마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서로를 마주하며 격려하는 유생들
그리고 그들 모두를 골고루 살피던 스승의 눈길을,
이곳 양성당에서 상상할 수 있었는데요.
자막 : 마주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유생
      그들을 살피는 스승의 눈길

전학후묘의 건물배치양식에 따라
양성당 뒤쪽에는 사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자막 :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건물배치
정보자막 : 전학후묘(前學後廟)  -
앞쪽에 학업용 강당 건물을 뒤쪽에는 제례를 위한
사당을 배치하는  배치양식

사당 담장에 마치 꽃처럼 새겨진
아름다운 문양이 제 눈을 사로잡습니다.

장소자막 : 숭례사(숭례사)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55호
아나운서 : 그런데 담에 그림 같은 게 있어요.
          무슨 의미예요?
말자막 :  그런데 담에 그림 같은 게 있어요
          무슨 의미예요?
해설사 : 이건 그림이 아니고 글이에요.
말자막 : 이건 그림이 아니고 글이에요
아나운서 :  글?
말자막 : 글?
해설사 : 네, 첫 번째 이쪽에 보시면 지부해함입니다.
  땅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은 그런 인품을 지니셨다는 뜻이고요.
  자, 여기 보시면 박문약례, 저쪽에 두 글자...
말자막 : 첫 번째 이쪽에 보시면 지부해함(地負海涵)입니다
  땅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은 그런 인품을 지니셨다는 뜻이고요
  여기 보시면 박문약례(博文約禮), 저쪽에 두 글자...
아나운서 : 박문약례!
말자막 : 박문약례
해설사 : 학문은 넓게 배우고 배운 것은 행동으로서
        예로서 표현하라는 뜻입니다. 
말자막 : 학문은 넓게 배우고 배운 것은 행동으로서
        예로서 표현하라는 뜻입니다

정보자막 :
서일화풍(瑞日和風)-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웃는 얼굴로 대하라

의미 또한 아름다운 꽃담으로 둘린 사당에 들어서면
이곳이 예학의 본고장임을 알 수 있는 현판이 보입니다.
자막 : 예학의 본고장임을 보여주는 현판
      ‘예’를 가장 높은 가치로 여기다!

사당의 이름이 숭례사이죠?

이 꽃담 때문이었을까요?
숭례사는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아름다운 사당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자막 : 작지만 아름다운 사당

장소자막 : 응도당(응도당) / 보물제1569호
서원의 서쪽에는 특이한 지붕구조가 눈에 띄는
큰 건물이 홀로 서있는데요.
자막 : 특이한 지붕구조가 눈에 띄는 건물

김장생 선생이 중국예서의 건축방식에 따라
설계해 지은 ‘응도당’이라는 이 건물은
국내 서원 중 가장 큰 강당이라고 합니다.
자막 : 중국 예서의 건축방식
     국내 서원 중 가장 큰 강당
   

웅장한 대들보뿐 아니라
이중으로 된 눈썹 처마는 응도당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 주는데요

?돈암서원 응도당
보물 제1569호
해설사 : 잘 보세요? 이 건물은 일 층인데요?
        바람 불고 하면 안으로 들이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나무판자로 벽을 댔어요.
       방풍벽이로고 하고요.
       그것만 같고는 부족하니까 처마를 내달았어요.
말자막 : 잘 보세요? 이 건물은 일 층인데요?
        바람 불면 안으로(빗물이) 들이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나무판자로 벽을 댔어요
       방풍벽이로고 하고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처마를 내달았어요
아나운서 :  이렇게 좀 가려주듯이, 속눈썹처럼...
말자막 : 이렇게 좀 가려주듯이, 속눈썹처럼...
해설사 : 이걸 눈썹 처마라고 합니다.
말자막 : 이걸 눈썹 처마라고 합니다
아나운서 : 눈썹 처마
말자막 : 눈썹 처마

한적했던 서원 한편에서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들리는데요.
자막 : 한적한 서원 한편에서 들리는 아이들 웃음소리

돈암서원의 병아리 인성학교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아이들입니다.
자막 : 돈암서원의 병아리 인성학교

색동한복을 예쁘게 입어서일까요?
전통문화와 생활예절을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제법 의젓해 보이죠?
자막 : 아이들을 위한 전통문화와 생활예절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해봤는데요.

 정미자 / ㄱ어린이집 원장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좋은 것 같고
교실에서 이론적으로만 배우고
TV에서 보던 것들을 직접 여기 와서 이 서원을 보고 
훈장님이라든가 같은 선생님들의 예의 한복 입고 해주시는
그런 교육들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말자막 :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좋은 것 같고
        교실에서 이론으로만 배우고
       TV에서 보던 것들을 직접 여기 와서 이 서원을 보고 
      훈장님과 선생님들이 한복 입고 해주시는
    교육들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조선 시대 예학 정신이 깃들어있는 곳
충청, 경기 지방 기호 유학의 성지 ‘돈암서원’
자막 : 기호 유학의 성지 ‘돈암서원’

역사 속에 멈춰버린 기억이 아닌
지금도 여전히 살아 숨 쉬며 기능하는 우리의 유산입니다.
자막 : 살아 숨 쉬며 기능하는 우리의 유산

조선시대 충청 예학의 증거이자
지역 전파에 중심이었던 돈암서원
이제는 충청의 유산을 뛰어넘어
세계의 유산으로 더 오래 기억되고 보존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자막 : 충청의 유산을 넘어 세계의 유산으로 보존되기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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