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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종합]2021년 1회 충청남도영상소식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자금 5,950억 지원>====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올해 5천 9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충남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과

화장품·뷰티산업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인데요.

지원 희망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등에서 발급한 보증서를 갖고

은행에서 신청하면

분야별로 1.7∼3%의 대출 이자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초등생 돌봄교육 보완…‘충남형 온종일 돌봄 사업>====

충남도가 초등학생 돌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남형 온종일 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적 돌봄 사업의 틈새를 보완한

민간 중심의 돌봄교육 사업으로

2천여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돌봄교육을 제공하게 되는데요.

도는 올해 민간시설 20곳을 공모해

시설당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하고

돌봄교실을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학교에

교실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 천안ㆍ서천에 '기후 위기 안심마을' 조성>======

충남도가 천안과 서천 지역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 위기 안심마을'을 조성합니다.

기후 위기 안심마을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무더위나 한파에 견딜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설로 개선하게 되는데요.

도는 천안시 천흥2리 등 8개 마을,

서천군 문곡리 등 10개 마을 등

18개 마을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1회차 충남이유tv "충남의 품격" <예당호 느린호수길>======

# 아나운서 클로징 멘트

장소자막 : 충남 예산군 예당호

말자막 : 안녕하세요~

이곳 ‘예당호 느린호수길’이

유엔 해비타트가 선정한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자막 : 박수~~짝짝짝

정보자막 : 예당호 느린호수길

- (UN 해비타트 선정)

‘2020 아시아 도시경관상 심사위원상 수상’

정보자막 : ‘아시아 도시경관상(ATA; Asian Townscape Awards)’

-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아시아 국가 가운데

도시 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보인 지역에 주는 상!

정보자막 : ‘예당호 느린호수길’

- 예당호수변공원 주차장~중앙생태공원

총길이 : 7km / 소요 시간 : 왕복 3시간 (약 2만 보 걷기 가능)

2020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예당호 느린호수길은!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느리게 걸으며 일상을 비우고

여유를 채울 수 있는 곳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말자막 :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만보기!!

제가 새해 다짐한 게 있습니다

(새해 다짐) 바로 건강 지키기!

과연 제가 이만 보를 걷고 건강해질 수 있을지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 코로나19 방역도 꼼꼼히...

자막 : 본격적인 산책을 시작해볼까~??

말자막 : 안녕하세요~

자막 : 오늘의 산책 도우미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님 등장~~!

송애순 해설사 /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

말자막 : 예당호 느린호수길 명소 꼭 짚어줄 수 있어요?

말자막 : 당연히 있죠~

말자막 : 같이 가볼까요?

말자막 : 저건 뭐예요?

말자막 : ‘스탬프북’이라고 해서

스탬프투어예요~


자막 : 발도장 꾸욱!

‘슬로시티 예산 스탬프투어’에도 참여하고...

말자막 : 예산군의 랜드마크, 떠오르는 별!

예당호 출렁다리

말 그대로 출렁~ 출렁~ 출렁거립니다

자막 : 예산의 상징 ‘황새’를 형상화한 ‘예당호 출렁다리’

말자막 : 출렁다리라고 해서 되게 불안해하면서 왔거든요

겁이 많아서;;

생각보다 편안하게 갈 수 있네요

말자막 : 지금 사람이 없어서...

무게가 있잖아요

(결론은) 우리가 가벼운 걸로...

말자막 : 양쪽으로 움직이면

자막 : 같이 움직여 봅시다~!


자막 : 하나둘! 하나둘!


자막 : 재밌다~!

말자막 : 출렁다리 재밌네요

말자막 : 사람들이 많으면 더 많이 출렁거려요~

말자막 : 위험하지는 않나요?

말자막 : 위험하지 않아요!


정보자막: 예당호 출렁다리 (2019년 건립)

길이 ? 402m

높이 ? 64m

폭 ? 5m

성인 3150명이 동시에 통행 가능!

내진 1등급!(진도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음)

말자막 : 출렁다리는 저녁에 오면 더 예뻐요~

말자막 : 야경이 끝내주나요?

말자막 : 우리나라 야경 100선에 여기 출렁다리가 들어갔거든요

자막 : 화려한 조명과 음악분수 쇼!

야경이 아름다운 ‘예당호 출렁다리’


말자막 : 밑이 무서워요~

말자막 : 다른 데는 유리로 되어 있는데

여기는 철망으로 되어 있어요

자막 : 아슬아슬

철망으로 보이는 새하얀 얼음

자막 : 운치 있는

예당호의 겨울 풍경

자막 : 영하 8도 추위에도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자막 : 본격적인 수변 데크길로 이동

말자막 : 왜 이름이 느린호수길인가요?

말자막 : 요즘은 ‘빨리빨리’ 그런 세상이잖아요

그래서 빨리빨리를 외치는 세상을 떠나

호수를 바라보면서 느리게 느리게 걷는 길...

그래서 느린호수길

철마다 달라지는 호수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느리게 걸으면 저절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곳!

자막 : 사시사철 아름다운 호수의 풍광

느리게 걸으면...

저절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곳

예당호 느린호수길은

이곳을 찾는 모든 이에게

그야말로 ‘느림의 미학’을 선물합니다.

자막 : ‘느림의 미학’의 정수

출렁다리 옆으로는

예당호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에

조각공원이 조성돼 있는데요.

말자막 : 이곳은 2004년에 조성된 조각공원입니다

전국에서 조각 공모전을 해서

예산을 상징하는 조각들도 많이 있거든요

이곳에는 전국 유명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성이 뛰어난 조각들과 6.25전쟁 기념비,

예산 출신의 참전용사들의 동상이

전시되어 있어 느린호수길의 또 다른 묘미가 되고 있습니다.

정보자막 : 예당호 조각공원

- 예당호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조성된 예술공원

(전국 유명 작가가 다수 참여)

말자막 : 여기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저도 책읽는 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말자막 : 너무 사람 같아서 무서워요

말자막 : 누워서 책을 읽는 모습 너무 좋죠?


말자막 : 이거 보면서 나도 이렇게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나이 들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곳입니다

말자막 : 여유롭다는 게...

책을 이렇게 집중해서 보는 게 아니라

누워서 보는 게 정말 편해 보이잖아요

말자막 : 그럼 저도 잘생긴 분 옆에 한번 똑같이 누워볼까요?

말자막 : 너무 고단했거든요


자막 : 즉삭 조각상 따라하기!

자막 :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출렁다리에서 조각공원

그리고 중앙 생태공원까지

수변 데크길로 이어지는 느린호수길!

이제 그 끝이 보이는데요!

자막 : 출렁다리 ? 조각공원 ? 중앙 생태공원

수변 데크길로 이어지는 느린호수길

느린 걸음으로

두 시간 가까이 걸었는데도

힘든 줄을 몰랐습니다.

아마도 예당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이겠죠?

자막 : 느린 걸음으로 두 시간!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힘든 줄도 모르고...

말자막 : 여기는 종점이자 또 시작점이에요

말자막 : 여기가 생태공원이거든요

여기서부터 다시 출렁다리 쪽으로 가면

또 여기가 시작점이 되는 거고...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선물하고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하게 해주는

예당호 느린호수길은

자막 : 찾는 이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선물하고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느끼는 곳”


지난 2019년,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된 이후

지금까지 400만 명 이상의 손님이 찾아온

그야말로 지역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자막 : 출렁다리 개통 이후~

400만 명이 찾아온 ‘핫플레이스’

전석렬(부산 동구)

예당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저수지일 뿐만 아니라

와서 보니까 바다처럼 확 트인 이런 느낌도 있고

매우 아름다운 호반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됐습니다

임영희(부산 동구)

출렁다리가 출렁거리긴 하지만

굉장히 견고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겨울 오리들도 산책 나와서 모여 있는 걸 보니까

참 좋았어요

이준태(서울 송파구)

지난번에 가을에 왔을 때 여기 단풍도 있고 멋있었어요

근데 겨울에 와보니까 겨울만의 맛이 있어요

얼음, 얼음 위에 쌓인 눈이며

날씨가 추운데도 괜찮아요, 아주 좋아요

김영국 팀장 / 예산군 문화관광과

아시아 도시 경관상을

지방자치단체로 예산군이 받은 건 최초고요

전국에서의 유명세를 넘어

아시아, 또 세계적으로 알리게 돼서

저희는 거기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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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막 :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무거운 요즘...

말자막 : ‘예당호 느린호수길’ 에서

건강하게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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