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신문 뉴스리스트
- 명절2017.01.25
- 안전한 충남·편리한 충남·즐거운 충남2017.01.25
- 귀한 것2017.01.16
- 도민이 주인인 새해로!2017.01.16
- 새해 경제성장과 삶의 질 강화 역점2016.12.31
- 새해 도정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2, 3, 4면〉 최근 한국 경제 전반에 경고음이 울리며 충남도가 새해 예산안에 경제·복지 분야를 강화하는 등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또 신성장 동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도 성공적으로 확보된 만큼, 내년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지난달 2017년 세입·세출 예산안 6조 2416억원을 편성하고 도의회에 제출, 오는 16일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새해 예산안에 따르면 도는 수출 부진과 내수경기 위축, 고령인구 증가와 저성장 심화 등의 위기 상황을 감안해 산업 진흥과 투자유치, 복지 분야를 확대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