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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벨기에 유미코아, 천안에 亞 최대 R&D센터

2020.07.27(월) 18:38:4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천안외투지역 1만 9296㎡부지에
3000만 달러 투자 R&D센터 신축
전기·수소차 관련 연구개발집중

 
충남도가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글로벌 우량 외국인투자기업인 벨기에 유미코아사의 연구·개발(R&D)센터를 유치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도청에서 양승조 지사와 임동준 한국 유미코아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등은 유미코아R&D센터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유미코아는 천안외국인투자지역 1만 9296㎡(약 5850평)부지에 3000만 달러(약 360억원)를 투자, R&D센터를 신축한다.

천안에 새로 짓는 R&D센터는유미코아사가 아시아에 투자하고, 진출한 R&D센터 가운데최대 규모이다.

유미코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둔 이차전지 양극재 등을 생산하는소재산업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양극재 생산 선두업체 중 하나로 알려졌다.

지난해 약 4조5000억 원의 매출을기록했으며,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14개국에 진출, 직원 수가 1만 1100명에달한다.

한국에는 1999년 법인을 설립, 천안외국인투자지역 등 천안에만 3개의 공장(약 14만 8760㎡ 규모)을 건설했다. 이곳에는 약 95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유미코아의 R&D센터건립 결정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는전기차와 수소차 수요를 예측해 따라 연구·개발 활동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충남테크노파크 이차전지 기술센터가보유중인 장비 및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등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유미코아의 R&D 투자결정을 환영한다. 이번 R&D 투자로 보다 많은 고급 인력들이 근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경제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입지과 041-635-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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