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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예산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

지난해보다 한달 빨리 출현

2020.07.27(월) 16:54:5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올해 첫 일본뇌염매개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해 해당 방역 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 예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500여 마리 중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

올해 도내 첫 출현 시기는 지난해보다 1달 정도 빠르며,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산란조건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은 모기가 전파하는 인수공통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7∼14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감염자의 95% 이상은 무증상자로 자신도 모르게 지나가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으로 끝난다.

다만 바이러스가 뇌로 침범하면 고열과 경련, 의식불명, 혼수상태로 진행돼 사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041-635-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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