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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이제는 ‘동네민주주의’ 시대

민주시민강좌… “지역신문 통해 지역에 관심갖자”

2020.07.21(화) 13:30:09 | 무한정보 (이메일주소:dure1@yesm.kr
               	dure1@yesm.kr)

이제는 ‘동네민주주의’ 시대 1
민주시민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이 동네민주주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민주시민이 해야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동네 사람들 스스로 동네에 대한 고민거리를 나누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동네민주주의입니다”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인 ‘동네민주주의’에 대해 강의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펼쳐졌다.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한 ‘예산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 3번째 강의를 통해서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주희 인스토리 대표는 민주주의와 동네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다.


그는 “동네민주주의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동네민주주의는 주민자치로 완성되는데, 동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에서 시작된다. 서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사는 지역이 어땠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동네일은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주민들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주민들의 입에서 해결책이 나와야 모든 과정의 혜택도 주민이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내 지역에 무슨 일이 있는지 관심 가지면, 문제점과 해결점이 보인다. 관심에서 참여로 이어지고, 함께 참여하면서 달라지는 것들을 체험한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강의 이후 동네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로 ‘지역에 대해 공부하기’, ‘문제를 발견했을 때 군청, 언론 등에 제보하기’, ‘지역신문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 갖기’ 등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로는 ‘민주시민교육 등이 지속할 수 있도록 참여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 소비하기’, ‘마을 모임에 참여하기’ 등을 제안했다.


한 주민은 “동네민주주의는 잘 모르는 개념이었는데 새롭게 알게 됐다. 이번 강의를 통해 동네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은 강의 일정은 △7월 21일-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맹창호 원장(미디어와 민주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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