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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보령신항 건설로 지역경제활성화 이끈다

2020.07.16(목) 09:15:29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충남도의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보령신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의정토론회에서 보령신항 조기착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충남도의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보령신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의정토론회에서 보령신항 조기착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예비타당성재조사 신속 통과로
조기착공 유도·건설 방안 논의

 
충남도의회는 지난달 30일 보령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보령신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영우 의원(보령2)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재조사를 조속히 통과시켜 보령신항의조기 착공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1997년 신항만 중 하나로 지정된 보령신항은 설계까지마쳤지만 IMF 사태로 시행되지 못했고 지난2018년 실시설계까지 완료했지만 아직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실정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영우 의원은 “2019년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보령신항이 ‘미래 대비 항만’으로 지정되면서 향후 5년간 항만부지와관리부두 조성, 물동량 확보 등을 준비하고 이후 다기능 복합항만으로 개발되면 충남도와 보령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물류와 신산업 체계로 전환에 대비해 새로운 환황해 경제권을 형성하고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새로운 물류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보령신항이 그동안 항만수요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만큼 배후 단지 교통망 개발, 해양문화 공간 조성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박창호 세원대 교수는 “보령신항이 개발되지 못한 이유는 입지 필요성은 인정받았으나 여건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배후산업 체질 개선을 통한 혁신형 해양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국내 최초 무역과 레저 기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복합항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열린 지정토론에서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보령시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양석우 보령시발전협의회장은 보령신항을 위한 준설토투기장, 예타통과 필요성을 각각제시했다.

한준섭 충남도 해양수산국장(현 서산시 부시장)은 보령신항 추진상황과향후계획, 한상범 보령시 해양정책과장은 보령신항 항만수요 확보 방안과 재구상을 주제로 제언했다.

도의회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보령신항 조기 및 성공 건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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