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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만평

‘더 행복충남론’은 충남의 더불어 숲

도정 톺아보기

2020.07.07(화) 09:33:0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부자 빈곤 쪼개는 간극본능깰
다음단계로 올라설 희망사다리
소상공인 농어민 등 안전망 확충
코로나19 위기극복 실타래

 
‘간극본능’이라는 게 있다. 팩트풀니스의 저자 한스 로슬링은 사람들은 어떤 현상을 생각할 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좌파 우파, 양과 음, 남과 여, 어른과 아이, 부자와 빈곤층이라는 둘로 쪼개는 이분법적 사고가 간극본능이라는 것이다. 소위 80대 20법칙이다. 20의 부자와 80의 가난한 자로 분리된다는 이분법이다.

하지만 한스 로슬링 실제로는 부자와 빈곤층이라는 두 개의 카테고리는 나눌 수 없으며 좀 더 세분화하여 네 단계의 삶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일 양극단만의 관점으로만 구분한다면 순간 빈곤층들은 다음 단계로 올라 설 수 있다는 희망을 접어야 한다. 빈곤층들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만이 ‘간극본능’을 제압할 사다리가 된다.

충남도는 빈곤층의 희망의 끈을 구축하고 있다. ‘더행복충남론’이다. 코로나19 등 경기둔화로 생활자금이 필요한데도 신용등급이 낮아 고금리 사금융에 내몰린 도민을 돕기 위한 저금리 대출 시스템이다. 향후 5년간 20억 원을 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생활안정자금을 1인당 최대 1500만 원까지, 학자금도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도록 했다.

대출에는 조건이 있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확정된 이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하고 있거나 완납한 도민이면 가능하다. 스스로 의지와 노력을 보여야 하는 것이 충남론의 ‘대출 조건’인 셈이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깨지 않으면 안 된다. 낮은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희망의 끈이다. 인생을 뒤바꿔 줄 백마탄 왕자는 오지 않는다.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더 이상 없다.

대신 충남도는 희망을 선물한다. 농어민수당 80만원,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 교통비 무료, 충남형 아기수당, 신혼부부 더행복한주택 건설, 장애인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 충남3대 무상교육을 통해 더불어 숲을 만들고 있다.
/이찬선 chansun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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