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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천북굴따라길 개통 축하 걷기대회

보령 천수만 해변에 조성 중인 둘레길 '천북굴따라길'

2020.06.30(화) 10:49:15 | 향기(쌈지촌) (이메일주소:sms7383@naver.com
               	sms7383@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 보령시 천북면 천북굴단지 인근에 조성 중인 천수만 해변둘레길 '천북굴따라길'의 천북 장은리 굴단지~사호리 사쟁이 임시개통되어 축하 걷기대회가 지난 토요일 6월 27일에 천북면민 대상으로 천북면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 열체크 중
▲참가자들 열체크 중
 
아직 코로나19의 전염전파가 종식되지 않은 관계로 우리 보령지역은 확진자 0명으로 청정지역이긴 하지만 그 청정지역의 명예를 실추하지 않고 또 모든 면민의 건강유지를 위해서 개개인의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킴은 물론 행사 참가자들의 건강도 일일히 체크하며 행사에 참여시키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수건, 마스크 제공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수건, 마스크 제공
 
개인별 열체크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마스크와 생수, 그리고 수건까지 제공해서 걷기 행사에 조금이라도 심적으로 여유있고, 편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걷기대회 간단한 개회식
▲걷기대회 간단한 개회식
 
모든 절차를 다 축소하고 간략하게 이 날 걷기대회 행사개최 취지와 체육회장 등 필수 요원의 인사말 및 주의사항과 안내사항만을 전달하고 '마음은 가까이 거리는 멀게' 생활방역 수칙을 지키며 곧바로 걷기 행사에 돌입했다.
 
둘레길로 진입하는 굴단지 입구
▲둘레길로 진입하는 굴단지 입구
 
굴따라길 진행 안내표지
▲굴따라길 진행 안내표지
 
안내표지에 따라서 '마음은 가까이 거리는 멀게' 적정거리를 유지하며, 오랫만의 나들이에 모두들 신이 났다.
 
산길도 오르고
▲산길도 오르고
 
바닷길도 거닐고
▲바닷길도 거닐고
 
해변을 따라서
▲해변을 따라서
 
출렁다리
▲계속 걷다 보니 나오는 출렁다리
 
출렁다리안내표지
▲출렁다리안내표지
 
출렁다리 안내문을 잘 읽어보고는
 
출렁다리
▲출렁다리로 진입해 얼마나 흔들리는지 확인하기도 하며 
 
출렁다리
▲길지 않아도 그래도 출렁다리 맞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들꽃오케스라 연주회
▲들꽃오케스라 연주회
 
출렁다리를 건너자 어디선가 아름다운 하모니의 선율이 들려온다. 천북면민으로 구성된 들꽃오케스라의 연주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단원 절반 이상이 60세가 훨씬 넘은 어르신들인데, 연주가 기막히게 아름다웠다.
 
들꽃오케스라 연주회
▲들꽃오케스라 연주회
 
바다를 배경으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행운이었던가 싶다.
 
색소폰연주
▲색소폰연주
 
색소폰 연주를 하시는 이분들 너무나 젊어 보이시지만 한 분은 65세가 넘었고 또 한 분은 70세가 넘으신 분들인데, 정말 놀라운 실력의 연주가들이시다.
 
연주
▲클라리넷 연주
 
그뿐 아니라 클라리넷을 연주하시는 이 분도 70세가 훨씬 넘으셨는데, 역시 실력이 아주 뛰어나신 듯했다. 이렇게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으며 온몸이 힐링됨을 느낄 수 있었다.
 
반환점에서 되돌아가기
▲반환점에서 되돌아가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조심하느라 만나지 못했던 이웃과 친구들,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함께 걸으면서 생활방역 거리를 유지하면서 마음은 가까이 서로 하하호호 웃고 떠들 수 있음에 또 감사한 날이었다. 몸과 마음이 아주 건강해진 날이었음에 다시금 감사한 날!!
 
천북굴따라길 둘레길은 천북면 장은리 천북굴단지와 천북 학성리 맨삽지를 잇는 총 7.9km 길이로 2023년 완공 예정인데 그 중간지점인 사호리 사쟁이까지만 시공되어 거기서 되돌아와야 했다.
 
천북면민이 총출동했지만 모두들 코로나19 생활수칙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 우리 보령시 천북면민의 시민의식이 정말 뛰어남을 또 알 수 있었던 날이었다. 모두들 건강하게 웃으며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찬 천북굴따라길 걷기대회였다. 최종 목적지까지 잘 완공되길 기대하며 완공 후 천북굴따라길 또 완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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