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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道,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입지로 공식화

2020.06.25(목) 17:47:1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내포신도시 전경

▲ 내포신도시 전경



혁신도시 발전계획안 발표
다음달 혁신도시 지정 신청
 
공공기관 중점 유치 기능군
환경기술·연구개발·문화체육

 
충남도가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충남혁신도시 입지로 공식화했다. 혁신도시 지정 후 중점 유치할 공공기관으로 환경기술 등 3개 기능군을 꼽았다.

도에 따르면 지난17일 제1회 충남혁신도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남혁신도시 발전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전계획안은 다음달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하며 제출할 심의자료로, 충남혁신도시 지정 필요성, 입지, 지역산업·정주여건개선·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 등 발전 전략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내포신도시를 충남혁신도시 입지로 명시했다. 내포신도시는 도청 이전에 따라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에 조성 중인 곳이다.

혁신도시 지정 후 중점적으로 유치할 공공기관으로는 ▲환경기술 ▲연구개발(R&D) ▲문화체육 등 3개 기능군을 제시했다.

환경기술은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해 있는 서해안 대기환경 오염 개선과 해양환경 관리 거점을 구축한다는 복안에 따라 중점 유치 기능군으로 설정했다.

연구개발은 도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철강·자동차·유화 등국가기간산업에 대한 기술 지원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환황해권 R&D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은 내포문화권의 환경·지리적 특성, 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체육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체육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설정됐다.

이와함께 도는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대형마트·종합병원 유치, 고속·시외버스 경유 노선 확대등 광역교통망 확충, 가족 동반 이주지원 등을 추진할계획이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충남혁신도시는 국토 발전 축을경부축에서 동서축으로새롭게 확장하는 혁신거점 역할을 담당,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가 명실상부한 환황해권중심도시가 될 수있도록 혁신도시로 조속히 지정되고, 충남의 특성과 장점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통과해 4월 공포된 균특법 개정안은다음달 8일시행된다.

도는 이번 자문위에서 제기된 내용을 반영해충남혁신도시 발전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건설정책과 041-635-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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