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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내포신도시의 중심공원 홍예공원을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2020.06.09(화) 15:20:22 | 서영love (이메일주소:hush7704@naver.com
               	hush7704@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도청이 자리한 충남의 신도시이며 내포지역을 대표하는 도시에는 홍예공원이라는 중심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는데 열린 공간의 도서관이 있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의 공간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포신도시의 중심공원 홍예공원을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1
 
홍예공원의 지근거리에는 내포 시외고속버스정류장과 함께 6월에 들어서게 될 정부 지방 남부 합동청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포신도시의 중심공원 홍예공원을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2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은 27만 4650㎡ 총면적에 예산의 수암산과 홍성의 용봉산을 품은 자리에 조성된 호수공원입니다. 자연의 본성은 다양성과 차이를 소중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인간세상과 자연 만물을 관찰해 보면 유사한 것은 있어도 똑같은 것은 단 한 가지도 찾을 수 없다고 하는데, 요즘의 공원은 생태를 잘 살리는 방향으로 조성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포신도시의 중심공원 홍예공원을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3
 
홍예공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건강길 걷기 코스는 홍예공원 내 4개 코스와 내포초등학교와 중흥아파트에서 시작하는 신경천 2개 코스 총 6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지만 짧은 시간을 어떻게든 내서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이 걷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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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라는 실학자는 '관물편'이라는 책을 남겼는데, 그 책을 보면 주변의 지극히 하찮고 보잘것없는 사물을 관찰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붙잡아 짧고 간결한 글로 옮겼다고 합니다. 성호는 문득 스쳐 지나가는 생각을 붙잡아 이런 말을 남깁니다. "어떤 사물도 완벽한 것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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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많이 저물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날이 더워서 그런지 땀이 계속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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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조성되었다는 독립운동가의 거리에는 김좌진 장군과 한용운 선생,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이동녕 선생 등 충남도 대표 독립운동가 5인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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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청산리대첩 100주년으로 이 땅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국땅에서 세상을 떠난 홍범도 장군이나 충남의 김좌진 장군을 다시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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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그 모습이 작품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포신도시의 중심공원 홍예공원을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10
 
1년 뒤인 2021년에는 문화의 달 행사개최지로 선정되며 도는 ‘내포 뿌리 문화축제 한(韓)문화’란 주제로 내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과 홍성·예산군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brunch.co.kr/@hitchwill/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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