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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도민이 바라본 촘촘한 충남도정

도민평가단 경제 통상 분과위원회 현장평가 실시

2020.05.29(금) 03:49:22 | 기적 (이메일주소:ansun3066@hanmail.net
               	ansun3066@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5월입니다.
 
도민이 바라본 촘촘한 충남도정 1
 
도정의 주요 현안(경제통상분야) 사항에 대한 제12기 도민평가단의 현장평가가 실시되었어요. 지난 5월 26일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도민평가단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충남 창업마루 나비'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어요. 
 
도민평가단은 도정 주요사업에 대한 서면, 현장평가 등을 통해 시책 건의와 제안 등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행정서비스의 전반적 활동 결과를 도민 입장에서 평가합니다. 제12기 도민평가단은 도민 18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하게 됩니다.   
 
도민이 바라본 촘촘한 충남도정 2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충남 예산군 삽교읍 예학로 10-22 충남 전문건설회관 7층)은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과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주 목적으로 하는 기관입니다. 충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충남일자리종합센터가 통합된 기관으로 지난 20년 4월에 업무환경을 구축했어요. 
 
충남일자리진흥원은 저성장 시대 급격한 일자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 내 산업 형태를 고려하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입니다. 신생기관이라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되는 곳입니다. 깨끗하고 산뜻한 내부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현장설명과 질의와 답변이 있었어요. 활발한 질의와 답변이 눈길을 끕니다.
 
도민이 바라본 촘촘한 충남도정 3

다음으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 14로 48 '충남 창업마루 나비' 현장을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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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창업마루 나비'에 들어서니 고급카페 같은 분위기에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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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홀의 모습입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가능! 2019년 11월 개소한 충남 창업마루 나비는 충남에서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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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워킹 스페이스의 모습입니다.
 
딱딱한 업무공간이 아닌 고급 카페 같은 분위기, 편안한 공용공간은 아이디어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창업마루 나비는 두 개 층에 걸쳐 있어 업무 공간 외에도 공유 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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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3D프린터를 갖춘 시제품제작소, 촬영스튜디오, 회의실, 세미나실 등 스타트업 창업에 필요한 제반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 인접 건물에 충남경제지원센터 등이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인근에 KTX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이동이 용이하고, 창업을 위한 연계기관까지 인접해 있어 창업 생태계 구축이 제대로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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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주해 있는 12개 기업은 최대 3년간 평당 월 2만원의 임대료를 지불하면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규모 기업이지만 마치 대규모 기업과 같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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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ROTTOL 김진영 대표의 기업소개가 있었는데요, 주요생산품은 소방용 로봇·소화탄·사물인식시스템·3D프린팅 설계와 출력·교육용키트·웨어러블 로봇 등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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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장설명과 질의와 답변이 있었어요. 코로나19 상황이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자리를 넓게 배려한 점이 좋았어요.
 
부지런함과 열정이 있으면 창업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충남 지역 전체로 봤을 때 천안에서 멀리 떨어진 충남지역의 창업자들에게 지역적인 문제가 개선되어야 할 여지가 있겠더군요.
 
하루종일 현장을 돌아보고 종합토론과 평가, 설문지까지 작성을 마쳤어요. 도민이 도정을 평가할 수 있다니 가슴 뿌듯했지요. 정말 가슴 뛰는 가능성을 읽은 하루였답니다. 누구든 아이디어와 노력만 있다면 충남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충남 창업마루 나비'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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