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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코로나 속 900만달러 日 외자 유치

2020.05.24(일) 18:40:2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일본 수출규제속 의미있는 유치
당진에 디스플레이 필름 생산

 
충남도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드라이 필름 생산기업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일본 다이요잉크사는 앞으로 5년간 900만 달러(100억 원)를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20일 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한국 다이요잉크사 배형기대표이사, 김홍장 당진시장이 외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따라 한국 다이요잉크사와 일본 다이요잉크사는합작으로 향후 5년 간 외국인직접투자(FDI) 900만 달러 등 약 170억 원을 투자한다.

당진 송산 2-2 외국인투자지역 1만 6701㎡(약 5060평)에 반도체 패키징·디스플레이용 드라이 필름 생산 공장이 들어서게 된다.

공장이 완공되면 그동안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반도체 패키징·디스플레이용 드라이 필름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도는 이번 투자 유치로 향후 5년 간 112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 등 총 1320억원의 경제효과와 46명의 신규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승조 지사는 “일본수출규제 및 지소미아 종료유예 등 복잡한 한일관계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뤄진 다이요잉크사의 투자 결정을 환영한다”며 “양국 간협력을 든든히 뒷받침할 일본의 유수한 기업을 당진에 유치하게 된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양 지사는 “코로나19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고 국내 경제 전망도 밝지만은 않지만, 외자유치에 집중해 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도내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기도안산에 본사를 둔 한국 다이요잉크사는 프린트배선판용솔더 레지스트 잉크 전문 생산기업으로, 국내시장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투자입지과 041-635-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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