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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충남도 긴급생활안정자금 소상공인 단비

충남도-시·군 비용 1500억… 정부 재난지원금과 별개

2020.05.15(금) 11:36:29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충남도 긴급생활안정자금 소상공인 단비 1

 ▲ 천안 중앙시장에서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받은 소상공인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소상공인 등 14만 명 신청… 1인 당 100만 원 씩
이달 안 지급 완료… 임금·임대료 사용에 큰 도움
道, 입증 못해도 50만원 지급 등 최대한 배려
 
“긴급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받았는데 급한 임대료를 내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매출 감소를 입증하지 못해 받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충남도에서 기준을 완화한 덕분에 50만 원을 지원받게 됐어요”

충남도 긴급생활안정자금은 소상공인들에게 단비가 되고 있다. 임대료나 임금 등 급한 불을 끄는데 사용되고있는 것.

충남도는 도내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이달 안에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총 재원은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50%씩을 부담한 1500억 원.

현재 긴급생활안정자금 신청자 수는 소상공인 11만 4000여명, 실직자 2만 6000여명 등 14만 여명에 달한다.

지원은 일사천리였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와 15개 시·군이 힘을 모아 생활안정자금 계획 발표 8일 만에 지원할수 있는 법적 근거와 예산을 확보했다. 계획 수립부터 접수, 집행까지 40여 일만에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던 것.

지원 대상도 코로나19로 인해생업에 직격탄을 맞은 계층 중심으로 이뤄졌다. 소상공인, 실직자, 운수업체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등이다.

증빙 요건도완화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20%의 매출 감소를증빙해야 했는데, 입증하지못한 소상공인들도 절반인 50만 원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또한 실직자나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에 대해서도당초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자에서 120% 이하로지원기준을 완화해 수혜대상을 넓혔다. 접수 기간도 2주 연장해 수혜가최대한 많이 돌아가도록배려했다.

신속하게 자금을 받을 수있도록 심사기간도 단축했다. 현재 도와 시군은 14만 건 중 9만 8000여건을 지급 완료하는 등 신속 지급에 나서고 있다.

긴급생활안정자금은 정부가 국민 모두에게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충남도가 소상공인, 실직자 등 생활고에 직면한 도민들에게 지원하는 긴급 지원금이다.
/김정원 jwkim87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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