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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유흥시설 1236곳 집합금지명령 발동

11일부터 24일자정까지 집합금지

2020.05.15(금) 11:24:3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위반·확진 발생 시 벌금·손배 청구
이태원클럽 방문자 진단검사명령

 
충남도는 서울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유흥시설 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도에 따르면 도내클럽과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등 유흥주점과 콜라텍1236곳을 대상으로 집합 금지 명령을 발동했다.

행정명령 내용은 11일 오후 6시부터 24일 자정까지 2주 동안 이들 시설에서의 집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도는 각 시·군, 경찰과 명령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벌금을 부과하고, 행정명령 기간 유흥시설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입원·치료비, 방역비 등도 청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 사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클럽 6곳과 강남구 논현동 블랙수면방, 확진자가다녀간 종로구 익선동 소재 일반·휴게 음식점을 방문한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및대인 접촉 금지 명령도 내렸다.

이들은 11일부터 17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해당 업소 출입일 다음 날부터 최대 2주동안 대인 접촉을금지해야 한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1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기자회견을 열고 “보다 엄중한 자세로 이 상황을 통제하고 관리하기 위해 행정명령을 내린다”며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금지 명령을 어길 경우, 도에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보다 강력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접촉자는 8명으로 전원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진 신고한 85명 중 48명은 음성을,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충청남도방역대책본부 041-635-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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